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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지역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해 민생경제 돌보기에 나섰다.  포항시는 지난 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추석명절 물가안정 대책기간으로 설정,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추석 명절 성수품 물가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폭염으로 작황이 좋지 않아 수급 불안에 따른 가격 인상이 우려되며, 명절 수요증가로 장바구니 물가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물가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 시장은 18일 영일대북부시장을 직접 방문해 물가모니터 요원 12명과 함께 추석 물가조사에 나섰으며 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중점관리 대상인 추석 성수품의 물가를 살펴본 이 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검소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농·수·축협 등 공급 관련단체와도 긴밀히 협조해 수급을 조절할 것"이라며 "시민분들도 꼼꼼하게 따져보고 전통시장에서 질 좋고 저렴한 물품을 구입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17일에는 포항철강 3단지에 위치한 건설중장비 부품 생산 업체인 '티시테크'를 방문해 유재성 회장의 안내로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이 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근로자 여러분들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여 기업이 성장하는데 중점을 두고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석연휴동안 포항철강산업단지내 종업원 50인 이상 70개사 입주기업 중 13개 업체가 정상가동하고, 세아제강을 비롯한 10개 업체는 이룹가동, 동국산업 등 47개 업체는 가동중지하며, 68개 업체가 5일 휴무를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남도 기자 bnd@kbyn.co.kr
9월 18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5.97p(0.26%) 상승한 2308.98p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재 시각 코스피, 상승 및 하락 종목 수현재 코스피는 전체 상장 종목 중 326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481개 종목은 하락했다. 90개 종목은 보합세를 나타냈다.규모별로는 소형주(-0.55%)만 홀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대형주(0.36%)와 중형주(0.06%)는 강세 흐름을 나타냈다.금일 유가증권시장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211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면, 외인과 개인은 각각 -109억원, -400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업종별 상위 TOP5 (단위 : %) 업종별 하위 TOP5 (단위 : %)업종별로는 하락이 우세했다.기계(1.71%), 의약품(1.4%), 철강,금속(0.85%), 화학(0.81%), 전기,전자(0.7%), 제조업(0.67%), 유통업(0.56%), 통신업(0.23%) 등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운수장비(-0.13%), 음식료품(-0.29%), 증권(-0.39%), 서비스업(-0.4%), 금융업(-0.41%), 보험(-0.42%), 섬유의복(-0.54%), 운수창고(-0.65%), 은행(-0.86%), 종이,목재(-1.01%), 전기가스업(-1.21%), 의료정밀(-1.33%), 비금속광물(-1.42%), 건설업(-2.02%) 등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은 상승이 우세했다."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45,150원) 대비 350원(0.78%) 오른 45,500원에 마감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4.32%), LG화학(3.67%), POSCO(1.19%), SK하이닉스(1.04%), 삼성물산(0.4%) 등은 강세를 보였다. 반면에, 현대차(-0.39%), NAVER(-0.41%), SK텔레콤(-0.54%), 셀트리온(-0.66%) 등은 약세를 보였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거장들의 투자공식이'자체 개발한 '라이온봇 기자'가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라이온봇기자 ▶ No1. 경제/증권방송 보며 채팅하기 ▶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
3년만에 발생한 국내 메르스 판정 환자가 감염 완치 판정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18일 60대 남성 메르스 확진 환자 A씨에 대해 "두 차례 메르스 검사를 한 결과 두 번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고 서울대학교병원 국가 지정 음압 격리 병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보건 당국은 최근 의료진이 A씨의 메르스 증상 소실 소견을 보고함에 따라 A씨에게 16일, 17일이 두 차례에 걸쳐 메르스 확인 검사를 실시했다. A씨는 두 차례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매르스 대응 지침에 따라 A씨는 18일 오후 격리가 해제됐고, 음압 격리 병실이 아닌 일반 병실에서 추가 치료를 받게 된다. 보건 당국은 "오는 20일 현재 격리 중인 밀접 접촉자 21명에게 메르스 2차 검사를 실시해 음성 판정이 나올 경우 22일 격리를 해제할 예정"이며 "일상 접촉자에 대한 능동형 감시 역시 같은 날(22일) 종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확진 환자의 호흡기 검체로부터 메르스 바이러스를 분리했으며, 향후 유전자 전체를 분석해 바이러스 변이 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했다. 보건 당국은 "메르스로 인해 정부의 입원, 격리 조치에 잘 따라준 환자, 밀접 접촉자에게 환자 본인 부담금 등 치료 입원비, 긴급 복지 생계 지원 금액 등 생활 지원비, 심리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입원, 격리 중인 근로자에게 유급 휴가를 제공한 사업주에게도 유급 휴가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격리 조치 중인 21명의 밀접 접촉자, 399명의 일상 접촉자, 보건 당국의 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해주신 국민, 환자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한 의료진에게 감사하다"라며 "메르스 유입 상황이 종료되는 날까지 추가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향후 미흡한 부분을 평가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변화와 혁신, 담대한 도전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 민선7기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을 확정 발표했다.경주시는 18일 알천홀에서 주낙영 경주시장과 국소본부장 이하 간부공무원, 미래발전자문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7기 미래 경주의 역동적 비전을 제시할 6개 분야 120개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하고, 이에 대한 국소본부별 실천계획 보고에 이어 세부적 실행 방안에 대한 참석자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이번에 확정된 공약사업은 주낙영 경주시장의 140여 선거 공약을 토대로 해당부서와 전문가의 면밀한 검토와 자문을 거쳐 실행 가능한 세부실천계획 수립을 거쳐 결정됐다.이 날 주 시장은 민선7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30만 경제문화도시 건설, 좋은 일자리 1만개 창출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 ▲명품 교육, 행복하고 안전한 삶 ▲젊은이가 돌아오는 부자 농어촌, ▲소통, 공감, 화합의 열린 시정으로 등 6개 분야를 제시했다.구체적인 세부 공약사항을 들여다보면, 30만 경제문화도시 건설, 좋은 일자리 1만개 창출을 위해 전기자동차 완성차 공장 유치, 첨단 성형가공기술 연구센터 유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산업단지 유치, 신라역사관 설립, 보문관광단지 리모델링, 전통 한옥마을 정비 등 19개 사업을 추진한다.복합스포츠단지 건설, KTX 역세권 개발, 수변문화힐링로드 조성, 주차공간 확대, 동해남부선 및 중앙선 폐철도 활용 정비 등 16개 사업을 통해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를 조성하는 한편,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확대, 외동·안강지역 교육환경 개선, 국제어학문화센터 운영, 영유아 야간진료센터 설치 및 소아전문 의료기관 지원,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운영 등 25개 사업으로 명품교육, 행복하고 안전한 삶 조성에 주력한다.젊은이가 돌아오는 부자 농어촌 건설을 위해 신농업혁신타운 및 농산물가공센터 건립, ICT 융복합스마트팜 조성, 수산업 6차 산업화 및 고부가 가치화, 해양레저 관광도시 등 13개 사업을 육성하고, 제2금장교 건설, 상구~충효 도로 건설,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 강동~천북~보문 지방도 확장, 문무대왕 성역화사업, 감포항 개항 100주년 기념사업 등 38개 사업을 통해 골고루 잘사는 경주를 실현한다.한편, 지역 사회를 발목잡았던 폐쇄주의, 연고주의에서 벗어나 열린 마음과 포용의 자세로 시민과의 실질적인 소통, 공감, 화합의 열린시정 실현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장관사 폐지, 시민원탁회의와 사랑방 좌담회 정례화, 시민소통협력관 신설, 낭비성·전시성 축제 및 행사 30% 절감 등 9개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확정된 120개 공약사업을 홈페이지에 공개해 시민과 약속한 책임을 명확히 하고 향후 국·도비 재원확보를 비롯한 본격적인 공약사업 실행에 나선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들에게 드린 첫 번째 약속이 바로 경제시장으로 무엇보다 어려운 지역 경제살리기를 공약사업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이천년 역사도시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면서도 미래 신성장동력을 발굴해 경주의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덧붙여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데 시민 모두의 화합과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모든 역량과 열정 그리고 경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자랑스러운 경주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주택담보대출 상환을 위한 주택연금의 일시인출한도가 70% 에서 90% 로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 한국주택금융공사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 통과됐다고 18 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4 월 금융당국의 서민· 실수요자 주거지원 방안의 후속조치다. 그간 주택염금의 일시인출한도는 대출한도의 80% 로 제한돼 주택담보대출 규모가 큰 집을 소유한 노령층은 가입이 불가능했다. 반면 이번 개정안으로 주담대 상환용 일시인출한도가 70% 에서 90% 로 상향되면 가입자의 주담대 상환분담은 줄고 가처분 소득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주택연금 가입자의 실거주 요건도 완화된다. 현재 주택연금 가입자는 가입주택에 실제 거주하면서 보증금 없는 월세만 수취할 수 있다.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요양원 입소, 자녀 봉양 등 불가피한 사유 발생시, 실제 거주하지 않더라도 연금이 유지된다. 유휴공간은 임대주택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주금공 보장상품 한도도 확대될 예정이다. 주금공의 전세보증을 이용중인 경우 동일인 보증한도 제한으로 내집 마련을 위한 중도금 대출이 사실상 어려웠다. 금융당국은 주금공 보증상품 이용 기준을 인당한도 3 억원에서 보증상품별 한도 3 억원으로 개편해 전세거주자의 내집 마련 기회를 제공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 향후 시행령 개정안은 주금공 내규 개정 후 올해 안에 시행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주택금융공사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 통과됐다고 18일 밝혔다. 사진/ 뉴시스 최홍 기자 g243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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