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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오늘 오전 본회의를 열고, 진통 끝에 여야가 합의했던 드루킹 특검법안과 추경안을 처리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본회의에 함께 상정된 자유한국당 홍문종, 염동열 의원의 체포동의안은 부결됐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종원 기자! 먼저 특검법안과 추경안이 예정대로 본회의를 통과했군요? 드루킹 특검법안과 추경안이 모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여야가 특검법안에 합의한 이후에도, 함께 처리하기로 한 추경안 심사가 진통을 겪으면서 두 차례나 본회의가 연기됐었는데요. 그러나 오늘 아침 추경안이 예결위 전체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특검법안도 법사위 문턱을 넘으면서, 두 안건 모두 본회의에서 가결됐습니다. 오늘 특검법 통과로,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에 대한 특검은 특검 선임 절차 등을 거쳐, 지방선거 이후 출범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이번 특검은 정식 수사 기간이 60일로, 별도의 준비 기간 20일을 따로 두고, 필요할 경우 수사 기간을 30일 더 연장할 수 있습니다. 또 특검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4명 가운데 야 3당이 2명을 추천하면, 이 가운데 1명을 대통령이 임명합니다. 이와 함께, 오늘 처리된 추경안은 청년 일자리 추경으로 불렸죠.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지 무려 45일 만에 본회의 문턱을 넘었습니다. 이낙연 총리의 소감입니다. 오늘 본회의를 통과한 추경은 3조 8천억 원 규모로, 정부 원안보다 2백억 원가량이 순삭감됐습니다. 그런데, 한국당 홍문종, 염동열 의원의 체포동의안은 부결됐다고요? 홍문종, 염동열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모두 부결됐습니다. 먼저 홍 의원 체포동의안은 총투표수 275표 가운데 찬성이 129표, 반대가 141표, 기권이 2표였습니다. 또 염 의원 체포동의안은 찬성 98표, 반대 172표, 기권 1표, 무효 4표였습니다. 특히 염동열 의원 경우 찬성표가 98표만 나왔다는 점에서, 여당인 민주당 내에서도 일부 체포동의안 반대표가 나온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국민께 사과했습니다. 홍문종 의원은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사학재단을 통해 불법 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염동열 의원은 강원랜드 채용비리와 관련해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지난달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하지만 현직 국회의원은 불체포특권에 따라, 회기 중에는 국회 동의 없이 체포는 물론, 강제 구인도 할 수 없습니다. 결국, 오늘 체포동의안 부결로, 회기가 계속 이어진다면 두 의원이 자진해서 법원에 출석하지 않는 한 영장실질심사를 열 방법은 없는데요, 방탄국회란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이종원 입니다.
청송군은 지난 18일부터 6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청송군 대표축제 ‘청송도깨비축제’ 킬러 콘텐츠 프로그램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018 문화관광육성축제이자 경상북도 6년 연속 최우수축제인 ‘청송도깨비축제’가 차별화를 추구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킬러 콘텐츠 확보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내용으로는 △국제적인 글로벌 축제로 도약 할 수 있는 일탈·제의·대동성이 있는 프로그램 △도깨비를 소재로 한 참신하고 실현가능한 이색 프로그램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창의적인 참여·체험 프로그램 △주·야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 높은 프로그램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 △기타 차별화를 통해 축제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으로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아이디어라면 어떤 프로그램이라도 제안 가능하며,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다. 심사 결과는 6월말 청송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최우수상 1명(500만원) △우수상 1명(300만원) △장려상 1명(100만원) 총 3명을 선정해 9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을 포상할 계획이다. 또한 채택된 프로그램을 제안한 단체나 동아리 등은 올해 도깨비축제(제14회) 때 직접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와 권한을 부여 받을 수도 있어 축제나 행사 분야 기획전문가는 물론 관심 있는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들에겐 이색적인 경험이 될 전망이다.
그룹 워너원 센터 강다니엘의 특별한 식성이 공개된다.2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와 구구단 나영과 세정이 게스트로 출연한다.이날 강다니엘과 옹성우는 숙소에서 직접 가져온 워너원의 냉장고를 공개한다.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체력을 관리하기 위해 실천하고 있는 비법을 소개할 예정.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옹성우는 "평소 반신욕을 즐겨 하는데 효과를 증폭시키기 위해서 항상 먹는 음식이 있다"며 관리 비법을 밝혔다. 반면 강다니엘은 "따로 다이어트는 하지 않고 맛있게 먹는다. 다 먹고 살려고 일하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또한 두 사람은 각자의 입맛을 공개했다. 강다니엘은 "모든 음식에 핫소스를 뿌려 먹는다. 심지어 밥에 비벼먹은 적도 있다"고 독특한 식성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사람들이 쉽게 먹지 않는 식재료가 있는데, 그것을 얼려뒀다가 간식으로 먹는다"라며 특별한 간식거리를 소개하기도 했다.한편 옹성우는 귀공자를 연상케 하는 외모와 다르게 "고급스러운 맛을 잘 모른다. '싼 맛'이 좋다"라며 의외의 '옹초딩' 입맛을 고백했다.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워너원의 냉장고는 21일 밤 9시 3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냉장고를 부탁해' 강다니엘 (사진=JTBC)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5월 21일 15시 0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6.75p(0.27%) 상승한 2467.4p를 기록하고 있다.규모별로는 중형주(-0.1%)만 홀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대형주(0.34%)와 소형주(0.22%)는 강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 상위 TOP5 (단위 : %) 업종별 하위 TOP5 (단위 : %)업종별로는 하락이 우세하다.종이,목재(2.97%), 섬유의복(2.47%), 은행(1.59%), 전기,전자(1.09%), 의약품(0.59%), 제조업(0.56%), 의료정밀(0.51%), 운수장비(0.18%), 금융업(0.11%), 화학(0.09%) 등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통신업(-0.07%), 보험(-0.08%), 증권(-0.19%), 음식료품(-0.21%), 유통업(-0.28%), 서비스업(-0.35%), 철강,금속(-0.45%), 건설업(-0.63%), 운수창고(-0.65%), 기계(-0.99%), 전기가스업(-1.07%), 비금속광물(-1.56%) 등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은 상승이 우세하다."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49,500원) 대비 600원(1.21%) 오른 50,100원에 거래되고 있다.SK하이닉스(1.37%), 삼성바이오로직스(0.49%), POSCO(0.28%), 셀트리온(0.19%) 등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물산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에, KB금융(-0.53%), 현대차(-0.67%), LG화학(-1.31%), 한국전력(-1.52%)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거장들의 투자공식이'자체 개발한 '라이온봇 기자'가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라이온봇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그룹)이 지난 3월 발표한 그룹 지배구조 개편안을 전면 재검토한다. 21일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는 각각 임시 이사회를 열고 현재 체결된 분할합병 계약을 일단 해제한 이후 분할합병 안을 보완·개선해 재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오는 29일로 예정된 양사 임지 주주총회 일정은 전면 취소됐다. 그룹 지배구조 개편안에 대한 전면 재검토 결정을 한 것과 관련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입장문을 통해 "그룹이 발표한 사업구조와 지배구조 개편안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조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안을 추진하면서 여러 주주 분들 및 시장과 소통이 많이 부족했음도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그룹 구조 개편안 발표 이후 주주분들과 투자자 및 시장에서 제기한 다양한 견해와 고언을 겸허한 마음으로 검토해 충분히 반영하도록 하겠다"며 "더욱 심기일전하는 마음으로 여러 의견과 평가들을 전향적으로 수렴해 사업경쟁력과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배구조 개편방안을 보완하고 개선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3월 현대모비스를 최상위 지배회사로 두고 현대차와 기아차로 이어지는 단순 구조로 전환해 '현대모비스→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로 이어지는 기존 순환출자 고리를 모두 해소하는 지배구조 개편안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정 부회장은 그룹 개편 안 추진 경위에 대해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은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며 자동차 사업 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해 본연의 경쟁력과 기업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순환출자 등 국내 규제를 모두 해소하는 최적의 방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번 결정이 미국계 행동주의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의 반대 이후 ISS 등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들이 잇달아 반대 의견을 권고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실제로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안 발표 이후 국내 의결권 자문기관 가운데 서스틴베스트와 대신지배구조연구소가, 해외에서는 ISS와 글래스 루이스 등이 "(개편 안이) 주주가치를 훼손한다"는 취지로 반대 견해를 밝혔다. 한 재계 관계자는 "국내외 의결권 자문기관들이 반대 의견을 권고한 상황에서 주주 설득에 난항을 겪을 것이라는 판단이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며 "주주들의 이해와 공감, 지지 없이는 개편 안의 원안 추진은 쉽지 않았을 것이다"고 말했다.정 부회장 역시 입장문에서 "어떠한 구조개편 방안도 주주와 시장의 충분한 신뢰와 지지를 확보하지 않고서는 효과적으로 추진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기업 가치 제고를 통한 주주 환원 정책을 가속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 부회장은 "현대차그룹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생존과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부분에서 신속하고 과감한 개혁과 변화가 필요하다"며 "자동차 사업 본면의 경쟁력과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고 주주 환원으로 선순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배우 윤태영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가운데, 그의 연기 열정이 재조명되면서 다양한 여론이 일고있다.과거 윤태영은 삼성전자 부회장을 지낸 윤종용 삼성전자 상임고문의 아들인 사실이 밝혀지며 "연기를 취미로 하는 것이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이에 윤태영은 과거 라디오에 출연해 "항상 드라마를 찍고 있거나 촬영준비를 하고 있는데 TV방송만 보는 분들은 가끔 얼굴을 보인다고 생각해 그런 오해를 받는 것 같다"며 "데뷔 이후 편한 역할을 해본 적이 없다. 하지만 노력 대가는 시청자들이 알아주실 것"이라고 말해 편견을 불삭시킨 바 있다.당시 윤태영을 인터뷰한 가수 이문세는 "윤태영이 배우로서 이렇게 성실한 사람인지 몰랐다"고 말했다.또 윤태영은 지난 2011년 '심야병원'에 출연할 당시 "고생하는 캐릭터가 재밌다. 힘든 만큼 희열도 크다"며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다. 모니터를 하면 부족한 모습이 많아 자책하곤 한다"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한편, 20일 윤태영의 음주운전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는 사전제작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하차했다. 이어 오늘(21일) 첫 방송되는 새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에서 특별출연으로 등장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미스 함무라비' 제작진 측은 윤태영의 출연 분량을 통편집하기로 결정했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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