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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은 17일 유산균 유래 항암물질 'P8'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쎌바이오텍이 보유한 락토바실러스 '람노수스' 유산균으로부터 분리한 정제 단백질 P8이 대장암에 현저한 치료 효과가 있음을 밝힌 것이다. 유산균 유래 천연 단백질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고농도 투여 및 장기적 사용에 따른 부작용이 따르는 합성화합물 항암제의 단점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유산균 유래 단백질 및 이의 항암 용도에 관한 것"이라며 "현재 유산균을 활용한 대장질환 치료제 개발은 이뤄지고 있으나 이번 경우는 유산균이 만들어내는 항암 효과가 우수한 특정 단백질을 확인하고 이용했다는 점에서 향후 의학 분야에서도 크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쎌바이오텍은 유산균 유래 단백질 P8을 분리·정제해 배양된 대장암 세포주(DLD-1, HT-29)에 반응시킨 결과 대장암 세포 생존율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했다. 해당 현상은 P8 단백질의 농도와 처리 시간 증가할수록 확연해졌으며, 세포독성 없이 암 세포의 이동속도도 늦췄다는 설명이다. 한편, 쎌바이오텍은 지난 2015년 '월드클래스300' 기업에 선정된 이후 2020년까지 5년간 50%의 정부 지원금과 자체 조달 자금 50% 등 총 70여억원을 투입해 대장암 치료제 개발에 나선 상태로 현재는 전임상 단계를 진행하고 있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고 김창호(49) 대장 등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 5인의 시신이 17일 국내로 운구됐다.김 대장과 그가 이끌던 산악인들의 시신은 이날 오전 5시15분께 KE 696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절차를 밟은 뒤 인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을 통해 유가족에게 각각 인계됐다. 오전 6시22분께 식량·의료 담당 이재훈(25) 대원의 시신이 가장 먼저 운구됐다.이어 임일진(49) 촬영감독, 장비 담당 유영직(51) 대원, 정준모(54) 한국산악회 이사, 김 대장 순으로 운구를 마쳤다.시신이 운구되자 유가족들은 이름을 부르면서 오열했다. 각 유가족은 거주지에 따라 장례식장으로 시신을 옮겨 장례를 치른다.김 대장과 임 감독, 정 이사는 서울 강남 성모병원으로 간다.유 대원은 의정부 추병원, 이재훈 대원은 부산 서호병원으로 향한다. 히말라야 원정대 장례 위원장을 맡은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은 시신 인계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그들이 산을 탄 기여와 아름다운 추억에 대해 온 산악인들이 애도하는 분위기”라며 “히말라야에서 그들은 다시 등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이 회장은 “이번 사고 원인도 어느 정도 규명했다. 지금껏 히말라야 등반사에 돌풍으로 인한 사고는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며 “세계 산악인들 사이에서 이제 히말라야 등반을 다시 생각해야 하지 않냐는 얘기도 많이 나오고 있다. 히말라야 등반이 어렵다고 생각해 안 가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는 “웬만한 유품은 현지에 있다. 일부는 지금 들어오고 있고, 나머지 장비들도 수습하고 있다”며 “임 감독이 등산 시점부터 찍은 필름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아직 입수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향후 장례 일정에 관해서는 “다섯 명의 시신은 각각 소속 산악 단체에서 모시고, 19일에 산악인장으로 합동 영결식을 거행할 것”이라고 전했다.김 대장이 이끌은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는 지난달 28일 네팔 히말라야 다올라기리 산군의 구르자히말산(7193m)에서 새로운 루트인 코리안웨이 개척에 나섰다.그러나 지난 12일 해발 3,500m에 설치된 베이스캠프 인근에서 5명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사망 원인은 돌풍으로 인한 대형 사고로 추정된다.한편 유가족과 산악단체 회원들이 애초 네팔로 가서 대원들의 시신을 현지에서 화장한 뒤 국내에서 합동 영결식을 하려고 했으나 네팔행 항공권을 구할 수 없어 계획을 변경해 한국으로 시신을 운구했다.원정대원들을 추모하는 ‘산악인 합동분향소’는 17일 김 대장의 모교(무역학과 88)인 서울시립대 대강당에 설치돼 19일까지 운영된다.19일 오후 2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산악인 합동 영결식’을 연다.김 대장은 이 대학 산악부 출신이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방송인 전현무가 공개연애의 장단점을 솔직하게 공개한다. 이와 함께 전현무는 성대모사와 모창 등 뜻밖의 개인기를 득템하며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1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한영롱)는 더티와 섹시 사이 어디쯤을 서성거리고 있는 네 남자 전현무, 이필모, 하석진, JK김동욱이 출연하는 '이 남자들 더럽(The love)' 특집이 펼쳐진다.지난해 MBC 연예대상을 수상하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전현무가 '라디오스타'에서 솔직하고 재치 있는 입담을 펼친다.우선 전현무는 공개연애의 장단점을 솔직하게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키는 한편, 여자친구 한혜진과 모든 걸 상의한다고 밝혀 관심을 끌 예정이다.또한 전현무는 집 안 곳곳에 자신의 사진이 포진해 있는 것을 넘어 비디오 아트 같은 동영상이 존재한다고 밝혀 모두를 웃게 했다. '더티 섹시'의 시작인 자신의 가슴 '매생이 털'에 대한 자부심과 애착을 드러내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고.그는 전신 왁싱에도 이 가슴 털 만큼은 남긴 특별한 사연까지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자신의 다작 계기로 '라디오스타' MC 김구라를 지목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또한 김구라의 제안으로 한석규 성대모사와 윤민수 모창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는 등 뜻밖의 개인기를 득템해 큰 웃음이 터졌다고.여기에 전현무가 김구라 공주님 안기로 섹시함 어필에 도전했는데 즉석 제안으로 전현무와 김구라가 서로를 안는 '공주님 안기'를 시전하며 용호상박 웃음 사냥꾼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초심을 다지기 위해 최근 배운 비파 연주까지 시전한 전현무. 전현무의 솔직하고 재치 있는 입담과 특급 무대까지 17일(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라디오스타' 전현무 (사진=MBC)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No1. 경제/증권방송 보며 채팅하기 ▶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
IT 업체 카카오와 택시 업계가 '카풀 서비스'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택시 업계는 하루 파업과 규탄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지방자치단체가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애꿎은 시민만 불편을 겪게 됐습니다. 김승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목적지가 비슷한 이용자들이 함께 이동할 수 있도록 운전자와 탑승자를 연결해주는 '카카오 T 카풀 서비스' 택시업계는 이 서비스가 생존권을 위협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전국 택시 관련 단체들로 꾸려진 '불법 카풀 관련 비상대책위원회'는 하루 파업을 결의하고 규탄대회도 열기로 했습니다. 특히, 서울 등 수도권의 택시 상당수가 운행중단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카풀 문화가 자리 잡지 않은 지방은 운행중단과 집회 참여 비율이 수도권보다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민 불편이 예상되자 지자체들은 비상수송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경기도는 시내버스 운영시간을 조정해 운행하고, 각 시·군에 비상 운송계획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인천시는 출퇴근 시간과 심야시간대에 지하철을 늘려 운행하고 막차 시간도 늦추기로 했습니다. 전국체전 기간인 전주시는 택시 조합에 휴업 자제를 요청하고 자가용 함께 타기 등도 당부하고 있습니다. 카풀 서비스를 둘러싸고 업체와 택시업계가 갈등을 빚으면서 애꿎은 시민만 불편을 감수하게 됐습니다. YTN 김승재입니다.
일본 IT기업 CAL주식회사 이와사키 히로시 대표와 인사담당자가 지난 16일 동국대 경주캠퍼스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18년도 경북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일본취업 이공계 전문기술직 분야 장기연수과정(이하 일본취업 장기연수과정)을 수강중인 연수생들을 방문하고 동국대 경주캠퍼스의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한 것이다. CAL주식회사는 일본 오사카에 본사를 두고 있는 IT 및 기계 전기전자 계열 기업으로 지난 2017년 동국대 경주캠퍼스와 글로벌 인재양성에 관한 상호협력 MOU도 체결한 바 있으며 우수한 한국인재 영입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CAL주식회사 방문단은 동국대 경주캠퍼스 일본 취업 장기연수과정을 참관하고 인재채용에 관한 자사의 방침을 비롯해 면접과 입사에 관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5월 경상북도가 지원하는 "경북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의 취업처 연계 맞춤형 취업지원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에너지, 소재, 컴퓨터, 정보통신, 기계, 안전 등 이공계열 전공자 및 복수전공자를 대상으로 현지 산업체 수요맞춤형 직무교육과 일본어 교육, 전문소양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일본취업 장기연수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동국대 미래에너지기술연구소 최문형 박사는 “CAL에서는 우리대학의 연수과정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나타내고 있으며 오는 11월 중순에는 현재 우리대학의 일본취업 장기연수과정에 참여 중인 10명의 연수생 전원을 대상으로 채용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기존 IT 및 전기전자 분야 뿐만 아니라 사업분야 확대를 위하여 로봇 및 인공지능(AI)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산업설계, 개발분야의 엔지니어를 채용하고자 동국대 경주캠퍼스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10월 17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2.39p(1.04%) 상승한 2167.51p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재 시각 코스피, 상승 및 하락 종목 수현재 코스피는 전체 상장 종목 중 645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191개 종목은 하락했다. 63개 종목은 보합세를 나타냈다.규모별로는 대형주(1.09%), 중형주(0.69%), 소형주(1.13%) 모두 강세를 나타냈다.금일 유가증권시장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인과 기관동반 매수세가 이어졌다. 각각 40억원, 32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면, 개인은 -28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 상위 TOP5 (단위 : %) 업종별 하위 TOP5 (단위 :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했다.의료정밀(2%), 비금속광물(1.89%), 통신업(1.81%), 화학(1.7%), 전기가스업(1.7%), 철강,금속(1.7%), 건설업(1.45%), 증권(1.43%), 종이,목재(1.36%), 전기,전자(1.3%), 금융업(1.26%), 운수장비(1.22%), 은행(1.15%), 기계(1.12%), 제조업(1.12%), 보험(1.09%), 운수창고(0.68%), 음식료품(0.5%), 유통업(0.27%), 서비스업(0.02%) 등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섬유의복(-0.46%), 의약품(-0.57%) 등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은 대부분 기업이 상승세를 기록했다."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43,600원) 대비 550원(1.26%) 오른 44,150원에 마감했다.POSCO(2.07%), LG화학(2.04%), 현대차(1.72%), 셀트리온(1.34%), KB금융(1.16%), SK하이닉스(1%), 삼성물산(0.43%) 등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에, NAVER(-2.62%), 삼성바이오로직스(-3.74%) 등은 약세를 보였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거장들의 투자공식이'자체 개발한 '라이온봇 기자'가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라이온봇기자 ▶ No1. 경제/증권방송 보며 채팅하기 ▶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이 농정현안 및 농촌지도사업 우수성과 영농 현장 시찰을 위해 17일 포항시 기북면 소재 산또래과수영농조합법인 및 기계기북친환경쌀생산단지를 방문해 농촌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포항지역 대표적인 과수작목인 사과의 6차산업화를 위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사과 가공시설 설치와 유통 등의 사업을 추진한 기북산또래과수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한 라 청장은 법인회원들과 사업성과 및 애로사항에 대해 듣고 농업의 부가가치를 올리기 위해 6차산업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 GBN 경북방송이어 포항시농업인단체장들과 간담회를 통해 지역현안사업과 관심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특히 청년농업인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성공적으로 농촌에 정착하여 미래농업을 이끌 동량이 되도록 지도·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농촌진흥기관과 농협 협업사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인 기계·기북친환경쌀생산단지와 서포항농협 친환경쌀 도정공장을 방문해 2005년부터 이어온 기계·기북 400여 농가의 친환경쌀 생산에 대한 의지와 지역농산물의 판로 개척과 유통을 책임져 온 서포항농협의 협업에 지도사업의 모범사례로 찬사를 아끼지 않으며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한편, 라 청장은 포항과수의 변모를 꾀할 아열대작목 시범재배 등 굵직한 포항지역 농업현안사업의 계속적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혀 앞으로 포항 농업의 밝은 청사진이 기대된다.김진근 포항시 농업기술센터소장(사진 왼쪽 첫 번째)이 17일 서포항농협 친환경쌀 도정공장을 찾은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앞줄 왼쪽 세 번째)에게 브리핑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7일(현지시간) 전 세계 매출 1위 바이오의약품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 '임랄디(성분명: 아달리무맙)'를 유럽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임랄디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휴미라는 미국 애브비가 개발한 자가면역질환치료제로 지난해 글로벌 매출액이 약 20조원에 달한다. 최근에는 인간에 필요한 기능을 가진 효소와 항체 생성법을 밝혀내 휴미라 개발에 기여한 조지 스미스 미국 미주리대 교수 등 3명이 노벨화학상을 공동 수상하며 업계의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8월 유럽에서 임랄디의 최종 판매 허가를 받았으며, 이번 출시는 올해 4월 애브비와 특허 분쟁을 종료하기로 합의하고 맺은 라이센스 계약의 결과로 이뤄졌다. 임랄디의 적응증은 류마티스관절염, 건선,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이며 17일부터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주요 국가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유럽에 출시될 계획이다. 판매는 마케팅 파트너사인 바이오젠이 담당한다.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임랄디 출시로 유럽에서 승인받은 바이오시밀러 제품 4종이 모두 출시됐다"며 "바이오시밀러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환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통한 치료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7일(현지시간) 전 세계 매출 1위 바이오의약품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 '임랄디(성분명: 아달리무맙)'를 유럽에 출시했다. 사진/삼성바이오에피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배우 오창석(사진)이 최근 서울 강서구의 한 PC방 아르바이트생을 살해한 20대 남성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는 국민청원 동의를 격려하는 글을 게재했다. 오창석은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아래 사진)에 "제 친구 사촌동생이 하늘나라로 가게 되었습니다"라며 "얼굴에 칼을 30여차례 맞았다고 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부디 여러분들의 서명으로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피의자가 올바른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고 덧붙였다.뉴스1에 따르면 앞서 지난 14일 A씨는 오전 8시10분쯤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에 위치한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PC방 테이블 정리가 잘 되지 않았다',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B씨와 말다툼을 벌인 뒤 PC방에서 나갔다. 이후 흉기를 갖고 돌아와 B씨를 향해 수차례 휘둘렀다.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한편 지난 16일 서울 남부지법 이환승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으며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17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강서구 피시방 살인 사건, 또 심신미약 피의자입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의 글이 등장했다.청원인은 "언제까지 우울증, 정신질환, 심신마약 이런 단어들로 처벌이 약해져야 합니까"라며 "나쁜 마음 먹으면 우울증 약을 처방받고 함부로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습니다. 심신미약의 이유로 감형되거나 집행유예가 될 수 있으니까요"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지금보다 더 강력하게 처발하면 안될까요?"라고 묻고는 "세상이 무서워도 너무 무섭습니다"라고 토로했다.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사진=오창석 인스타그램,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 캡처
제네시스는 17일 '2019년형 G70'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2019년형 G70는 ▲최첨단 신기술 적용으로 운전자 편의성 향상 ▲고객 선호사양 적용 ▲기본성능 및 디자인 고급감 강화 등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우선 세계 최초로 12.3인치 3D 클러스터를 적용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3D 클러스터는 별도의 안경 없이 운전자의 눈을 인식해 다양한 주행 정보를 입체 화면으로 구현하는 첨단 신기술이다. 운전자 선택에 따라 2D와 3D 전환이 가능하며, 취향에 맞게 테마 화면을 설정할 수 있다. 제네시스는 '스마트 전동식 트렁크'를 새롭게 탑재하면서 ▲외부 공기를 차단하고 실내 순환 공기를 반복 필터링해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공기 청정 모드' ▲고화질 DMB(해상도 1280 x 720)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오토 홀드 기능 포함) 등 고객 선호사양을 전 모델에 기본 장착했다. 제네시스가 17일 2019년형 G70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사진/제네시스 기존에는 가솔린 3.3 터보 스포츠 모델의 기본사양이었던 '에코 코스팅'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또한 가솔린 3.3 터보 스포츠 모델에서 HTRAC(AWD)을 선택할 경우 기계식 차동기어 제한장치(M-LSD)가 동시 적용되는 '다이내믹 AWD 시스템'을 신규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전후 구동력 배분 시스템(AWD)과 좌우 구동력 배분 시스템(M-LSD) 통합 제어를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성능을 선사한다. 가격은 ▲가솔린 2.0 터보 모델이 어드밴스드 3701만원, 엘리트 3956만원, 스포츠 패키지 4251만원 ▲디젤 2.2 모델이 어드밴스드 4025만원, 엘리트 4300만원 ▲가솔린 3.3 터보 스포츠 모델이 엘리트 4511만원, 프레스티지 5228만원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출시한 중형 럭셔리 세단 G70는 국내 시장에서만 올해 월평균 1000대 이상 팔리며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았다"며 "국내 고객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신규 첨단사양, 디자인 개선, 고객 선호사양 추가 등을 통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고객맞춤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G70 내부 모습. 사진/제네시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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