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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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규호)는 2019년 5월 5일에 서울 남산한옥마을에서 사단법인 한국음식문화원이 주최하고 2019 한국음식 맛체험박람회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19 한국음식 맛체험 박람회” 시상식에서 외식ㆍ조리학부 학생들이 단체팀에 출전하여 “한국음식 융합부문 우수”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이 박람회는 2014년부터 매년 대한민국국회,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특별시, 한국과학창의재단, 한식진흥원의 후원으로 우수 한식관련 기업·단체·대학·개인에게 한국음식을 체험 및 홍보하고 요리경연하면서 이를 격려할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GBN 경북방송 2019 한국음식 맛체험 박람회는 한국음식 직간접 세계화 홍보와 우리음식문화를 외국인에게 맛체험을 통한 한식우수성을 알리며, 한국음식 전공학생 창의성과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한국음식 전문가 등용문의 역할과 직업의 고부가 가치를 위해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요리실력을 펼칠 수 있도록 음식전시체험, 음식맛체험으로 구성하고 있다. 이번 음식박람회 및 전시경연요리대회는 일반팀과 단체, 학생팀이 출전해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17팀, 210여명이 선발되어 5월 4~5일 2일간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의 야외무대에서 개최되었으며, 국내ㆍ외 관광객들이 이틀간 2만 5천여 명 이상 다녀간 최대 규모의 한국음식 조리박람회다.경주대학교 외식ㆍ조리학부(학부장 이연정) 재학생들은 한국음식 융합부문에 전시, 체험의 각 2개의 파트에 15명이 출전하여 전시주제로 “경주 봄꽃엔딩”, 체험주제로 “퓨전초계탕”이라는 14개의 작품을 출품하였다. 경주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활용한 스토리가 있는 각종 한식창작요리를 개발하여 주최측의 외부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GBN 경북방송외식ㆍ조리학부 박기오교수(지도교수)는 “우리 경주대학교 외식ㆍ조리학부 단체학생팀이 한국음식 융합음식부문에 식품의약품안전처 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음식 과학의 융합과 기능성이 미래가치를 제공하는 만큼, 한국음식을 통해 우리 경주대학생들이 보다 큰 세계적인 무대에서 다양하게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하고 인성교육도 함께 지도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하였다.
경북도의 농정 핵심정책인 제값 받고 판매 걱정없는 농업 실현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이는 지난 3일 통계청의 ‘2018년 농가경제조사’결과 광역시를 제외한 농가소득이 4천92만원으로 전년도 8위에서 3계단 급상승한 전국 5위를 차지해 민선7기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농정 핵심 공약사항과 맞물려 성과를 보이느 게 아니냐는 관측이다. 지난해 농가소득이 2017년 농가소득 3천596만원에 비해 13.8%인 496만원이 증가해 사상 처음으로 농가소득 4천만원대에 진입해 향후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통계청이 집계한 경북도의 연도별 농가소득도 1995년 2천126만5천원→2009년 3천129만6천원→2017년 3천596만2천원에서 지난해 4천92만1천원으로 이를 뒷받침 하고 있다. 농가소득은 농업소득과 농업외소득, 이전소득 및 비경상적소득으로 구성되는 가운데 분야별 조사결과를 보면 주요 농축산물의 생산량이 가장 많고 소득작목의 재배가 많은 경북이 농업소득 분야에서 전년 대비 34.8%가 증가한 1천743만원으로 2016년에 이어 1위를 차지하면서 농도 1번지 경북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보조금과 연금을 포함한 이전소득·비경상소득 분야도 전년에 비해 14.3%가 상승해 전반적인 농가소득 증대를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놓고 도는 이철우 지사가 도지사 취임 전 당선인으로 첫 번째 행보가 농식품 유통관계자 현장간담회를 주도할 만큼 추진해온 농식품 유통시스템 혁신에 대한 새로운 변화와 환골탈태를 위한 노력속에 (재)경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을 설립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서는 등 의 결과물로 평가하고 있다.그러나 농업외소득 분야에서는 농업소득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업농의 비율이 63%로 전북 다음으로 높아 겸업소득이 적고, 농가당 가구원수가 2.1명으로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전국평균 2.3명) 낮아 가구원의 근로소득을 통한 사업외소득이 적어 농외소득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한편 농가소득과는 별도로 농가부채는 2천556만원으로 전국 평균 3천327만원을 밑돌고 있지만, 2017년도 1천753만원에 비해서는 큰 폭으로 상승해 농가부담이 증가된 것으로 조사됐다.하지만 농축산시설 현대화와 스마트팜 확산을 위한 ICT융복합 시설 설치 등 농업구조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시설투자가 농가부채 증가의 중요한 요인으로 보여, 이러한 투자결과가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경우 농가경제의 위험성은 더욱 낮아 질 것으로 전망된다.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지난해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도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작물 재해보험으로 농가경영 안정에 노력한 결과 농가소득이 전년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다만 “농도 경북으로 생산분야에서 경쟁력 우위에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농외소득은 상대적으로 낮아 경북도는 앞으로 농업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김구동 기자 ga7799@gailbo.com
대구시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는 최근 개최된 제2차 회의에서 대구시 신청사의 밑그림이라고 할 수 있는 기본구상에 대해 본격적으로 다루기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또 소위원회의 추가 회의를 거쳐 과열유치행위 감점기준도 확정해 발표했다. 2차 회의에서 공론화위는 지난 1차 회의때 신청사 건립계획 수립용역의 공동도급자로 선정한 국토연구원과 대구경북연구원으로부터 각각 용역 착수와 신청사 건립 기본구상 초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공정한 입지 선정을 위해 예정지 평가기준 등 각종 기준 마련과 시민참여단 구성, 평가 진행은 국토연구원이 맡았고, 대구의 현 실정을 잘 알고 있는 대구경북연구원에서 신청사 건립 기본구상을 맡았다.이날 국토연구원은 용역의 내용과 진행 일정 등을 위원들에게 상세히 설명했으며, 이어 대구경북연구원에서 신청사 건립의 가장 기본적인 기준점이 될 신청사 건립 기본구상에 대한 초안을 보고했다.대구경북연구원은 기본구상에서 신청사 건립의 핵심가치와 건립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간구성 등을 제안했다. 이중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 바로 신청사 공간구성인데, 공간구성에 따라 후보지 신청기준이 달라 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신청사 공간은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분석된다.첫째는 청사의 건축물 연면적이다. 건축물 연면적은 ‘기준면적’과 ‘기준면적 외 필요면적’으로 구성되는데, ‘기준면적’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산출되는 자치단체 업무처리에 필요한 면적이다. ‘기준면적 외 필요면적’은 법적의무시설, 사용수익허가시설, 주민편의시설, 기타시설 등으로 이뤄진다. 이곳이 바로 시민들과 함께 사용하고, 시민들의 뜻을 담아 만들어가게 될 공간이다.둘째는 부지 면적이다. 부지 면적은 '대구광역시 공유재산 관리조례' 제46조에 따라 건축물 연면적의 3배 이상 확보함이 원칙이나, 3배 이상 확보가 곤란한 경우는 지역 여건을 참작해 건축법상 건폐율 이상으로 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 위원회는 추가 논의를 통해 이 규정 내에서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안을 찾는다는 계획이다.위원들은 공간구성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열린 시각을 가지고 보다 미래지향적으로 신청사 기본구상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고, 이 보완된 안을 바탕으로 3차 회의에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또 예고한 바와 같이 과열유치행위 감점기준도 심의해 결정했는데, 보다 심도있는 검토를 위해 2차 회의 이후 소위원회에서 한차례 더 추가 논의를 거친 후 감점기준을 확정했다.위원회는 지난달 5일 개최된 1차 회의에서 감점대상이 되는 과열유치행위를 결정해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이번에는 지난달 25일 개최됐던 시와 구‧군간 신청사 건립 성공 추진을 위한 협약식때 구‧군에서 건의한 내용을 일부 반영해 언론광고와 현수막 게시의 제재를 완화하고, 구‧군의 정책 안내 및 홍보활동 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허용되는 행위도 제시했다. 또 과열유치행위 유형별 감점점수 기준도 결정했는데, 구‧군별 과열유치행위 적발자료를 예정지 평가자료로 제공해 시민참여단에서 예정지 평가 시 이 감점점수 기준에 따라 감점 조치하도록 했다. 감점총점은 평가점수 1천 점을 만점으로 했을 때 30점 이내로 하면서도 상대평가 방식을 적용해 시민참여단의 평가결과로 나온 감점총계가 큰 구‧군일수록 실 공제점수가 상대적으로 커지도록 했다. 이번에 결정된 감점기준은 오는 13일부터 적용된다.김태일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장은 “250만 대구시민의 상상력으로, 250만 대구시민의 뜻으로 신청사를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이제부터 기본구상 등 신청사 건립을 위한 본격적인 실무 논의에 들어간 만큼 시민들이 자신들이 주인인 새로운 시청사를 만들어가는 일에 즐겁게 참여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절차 관리를 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달 25일 체결한 신청사 성공 추진을 위한 협약은 제도적 절차가 아닌 정치적 절차였기 때문에 서명은 거부했다고 해서 중구에 불이익은 없다”면서 “중구도 제도적인 범위 내에서 타 구‧군과 공정한 유치 경쟁을 하는 등 대구시민의 최고 주권기구인 시의회가 정한 규범에 따라줄 것”을 호소했다.
포항시의회(의장 서재원)는 7일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16일까지 10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주해남 의원이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운영과 출산율 제고를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김정숙 의원이 ‘수도검침원의 처우와 근로형태 개선을 통해 공공서비스의 질적 향상 도모’, ⓒ GBN 경북방송박희정 의원이 ‘체육시설을 비롯한 공공시설물의 민간위탁 관련 제도 개선 및 관리감독 철저’에 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어 정경원 자치행정국장의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 설명이 있었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등으로 마무리했다.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1명의 의원으로 구성해 위원장에 박희정 의원을, 부위원장에 이영옥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권경옥, 김만호, 김민정, 김정숙, 배상신, 이석윤, 조민성, 조영원, 허남도 의원)제1회 추경예산안은 당초예산 1조8천345억원에서 2천675억원(14.6%)이 증액된 2조1천20억원이 제출됐다. 주요사업으로는 장성동 국유재산 부지 매입, 다목적 재난구호소 설치, 흥해 특별재생사업, 전기자동차 보급, 고농도미세먼지 대피쉼터 조성, 해수욕장 공중화장실 리모델링 공사, 농업인교육복지관 건립공사, 세포막단백질연구소 구축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서재원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해 첫 추경예산안을 심사하는 기간”이라며, “우리시 재정 여건과 사업의 타당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민생 중심, 경기 부양책 중심으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중지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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