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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전자제품 평가 전문지 '트러스티드 리뷰(Trusted Reviews)'가 주관하는 '트러스티드 리뷰 어워드 2018(Trusted Reviews Awards 2018)'에서 삼성 '퀵드라이브'가 '올해의 대형가전(Large Home Appliance of the Year)'으로 선정됐습니다.'트러스티드 리뷰'는 매년 1천개 이상의 전자 제품을 평가한 후, 부문별로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선정해 이 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삼성전자에 따르면 '퀵드라이브'는 '올해의 대형가전'과 함께 '올해의 세탁기(Washing Machine of the Year)' 상까지 수상했습니다. 삼성은 '퀵드라이브' 세탁기가 뛰어난 세탁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세탁 시간을 절반 수준으로 줄여 최근 영국을 비롯한 유럽 주요 시장에서 세탁기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한 제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또, 빠른 세탁시간은 물론 △쉬운 사용성 △세탁 도중 세탁물을 간편하게 추가할 수 있는 '애드워시(AddWash) 도어' △사용자가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을 통해 입력한 빨랫감의 종류와 오염 정도에 따라 최적의 세탁 코스를 추천해주는 '런드리 레시피(Laundry Recipy)' 등 주요 기능이 탑재돼있다고 강조했습니다.한편, '트러스티드 리뷰'는 "삼성 '퀵드라이브'는 혁신적인 구동 방식의 '퀵드라이브 드럼'을 적용해 세탁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을 뿐만 아니라 소음과 유지비용도 매우 낮다"며 "그동안 평가했던 세탁기 중 최고의 세탁 성능을 선보였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습니다. 송민화기자 mhsong@wowtv.co.kr▶ No1. 경제/증권방송 보며 채팅하기 ▶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
한국은행은 13일 이주열 총재가 스위스 바젤 국제결제은행(BIS) 본부에서 개최된 정례 BIS 이사회에서 신임 이사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사진/뉴시스 BIS 이사회는 BIS의 전략과 정책방향 등을 결정하고, 집행부 업무를 감독하는 BIS의 실질적 최고의사 결정기구다. BIS 이사 임기는 3년이며 내년 1월부터 공식 임기가 시작된다. 이사회는 당연직 이사(창립회원국 총재 6명), 지명직 이사(미 뉴욕연준 총재), 선출직 이사(이사회가 일반회원국 총재 중에서 선출, 최대 11명) 등 18명으로 구성된다. 내년부터 지명직 이사를 기존 5명에서 1명으로 줄이는 대신 선출직 이사를 1명 늘리는데, 이주열 총재가 그 자리에 선임된 것이다. 이 총재의 BIS 이사 선임은 지난 1997년 우리나라가 BIS에 정식 가입한 이래 최초다. 이는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이 크게 높아진 점과 함께 이 총재가 2014년부터 BIS 총재회의 및 주요 현안 논의에 기여한 점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판단된다. 한은은 "우리나라는 이 총재의 BIS 이사 선임으로 향후 의제설정자로서 국제금융 현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됐다"며 "이 총재의 이사회 참여는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상호 관심사, 현안 이슈 등에 대해 대면 또는 유선으로 언제든 직접 협의할 수 있는 협력 채널이 크게 강화됐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마블의 아버지' 스탠리가 12일(현지시간) 별세했다.다수의 미국 매체에 따르면, 스탠 리는 이날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의 시더-시나이 메디컬센터에서 숨을 거뒀다. 올해로 96세인 그는 최근 건강악화로 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아왔다.스탠리는 잭 커비(1917~1994) 등과 함께 스파이더맨·헐크·닥터 스트레인지·판타스틱4·데어데블·블랙 팬서·엑스맨·아이언맨·토르 등 수많은 슈퍼 히어로 캐릭터를 만들어낸 인물로 유명하다.본명인 '스탠리 마틴 리버'보다는, 필명인 '스탠 리'(Stan Lee)로 더 잘 알려졌다. 한국에서도 스탠리 옹'이라는 별명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1922년 뉴욕 맨해튼의 루마니아계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1939년 우연한 기회에 타임리 코믹스(마블 코믹스 전신)에 입사하면서 만화업계에 발을 들여놓았다.편집 조수로 일을 시작했다가 능력을 인정받아 이야기 구성에도 참여했다. 특히 당시 큰 인기를 끈 '캡틴 아메리카' 각본 일부를 쓰면서 만화 원작 제작에 참여하기 시작했고, 마블 코믹스를 대형 멀티미디어 기업으로 성장시켰다.마블의 슈퍼 히어로 영화에 40여 차례 카메오 출연하기도 했다.마블 코믹스 편집장과 마블 엔터테인먼트 사장 등을 역임한 리는 1994년 '만화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윌 아이스너 어워드'를 수상했고 1995년 잭 커비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2008년에는 예술가들의 최고 영예인 '미국 예술 훈장'을 수상했다.마블의 아버지 스탠리 별세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No1. 경제/증권방송 보며 채팅하기 ▶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
충남 논산의 한 학교에서 기간제 여교사가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두 사람이 나눈 카톡 메시지가 공개됐다.논란은 기간제로 근무하던 30대 여성 교사 A씨의 전 남편 B씨가 아내와 제자의 불륜 의혹을 제기하면서 불거졌다. B씨는 지난해 A씨가 고교 3학년이던 C군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하며, 평소 두 사람이 친밀하게 주고받았던 문자 메시지를 근거로 제시했다.이에 따르면 A씨는 C군에 '약국가서 임신테스트기 사다 놔', '임신하면 어떡해', '어쩐지 아기 갖고 싶더라', '결혼하자', '보고 싶어 가슴 두근거린다'는 문자를 보냈다.해당 문자 메시지에 대해 B씨는 뉴스1에 "제자 C군은 잘못을 뉘우치고 자신한테 모든 자료(카톡)를 넘겨주고 자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씨가 문제 삼고 있는 것은 C군이 아닌 새로운 인물 D군이다. B씨는 C군이 학교를 자퇴한 후 D군이 두 사람의 관계를 눈치채고 '불륜 사실을 외부에 알리겠다'고 협박해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했다.이에 D군이 잘못을 뉘우치고 않고 있다며 대전지방법원 논산지원에 가정파탄 책임을 물어 3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A씨와 C군이 나눈 문자에서도 D군이 등장한다. 두 사람의 관계가 알려질까봐 걱정하는 C군에게 A씨가 "(D군에) 내가 널(C군) 좋아했었다고 했다"고 했다.현재 A씨는 학교서 4월 권고사직 처리됐으며, 8월 B씨와 이혼했다. C군은 지난해 학교를 자퇴했고, D군은 대학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다.허나 B씨의 주장일 뿐 당사자들을 불륜 의혹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 여고사 A씨는 교내 조사에서 "C군이 자신에게 심하게 집착했다.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집까지 들어왔다. 부적절한 관계는 없었다"고 했다. D군 측도 중앙일보에 "여교사와 성관계를 한 적도 없고, 협박한 적도 없다"며 "남편 B씨에 대해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고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B씨의 불륜 의혹 주장을 담은 내용증명에 학교 측은 "일방적인 주장으로 사실과 다르다. 여러 상황을 종합해 볼 때 학생이 일방적으로 만들어낸 루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답변했다.12일 중앙일보를 통해서도 학교 관계자는 "해당 여교사가 학교를 떠나게 된 건 C군 해당 교사를 폭행했기 때문"이라면서 "교사가 심리적으로 시달리다 자진해서 사직서를 냈다"고 B씨의 주장을 부인했다. 같은 날 학교 고위 관계자도 국민일보와 전화통화에서 "협박·성관계 강요·금품요구 의혹을 받는 D군의 부모로부터 '모두 사실무근'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의혹을 두고 입장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논산 여교사의 미성년자 남학생 성폭행 여부 철저한 조사를 촉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게재됐다.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논산 여교사'라는 키워드가 연일 상위를 차지하는 등 거센 후폭풍을 낳고 있다.한누리 온라인 뉴스 기자 han62@segye.com
11월 13일 11시 0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34.62p(-1.66%) 하락한 2045.82p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시각 코스피, 상승 및 하락 종목 수현재 코스피는 전체 상장 종목 중 114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749개 종목은 하락중이다. 31개 종목은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규모별로는 대형주(-1.68%), 중형주(-1.43%), 소형주(-1.98%) 모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현재시각 유가증권시장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개인동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각각 133억원, 995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인은 -1148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 업종별 상위 TOP5 (단위 : %) 업종별 하위 TOP5 (단위 :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의약품(1.9%), 통신업(0.62%) 등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유통업(-0.46%), 전기가스업(-0.65%), 운수장비(-0.84%), 보험(-1.01%), 섬유의복(-1.11%), 서비스업(-1.11%), 운수창고(-1.12%), 철강,금속(-1.18%), 은행(-1.25%), 음식료품(-1.4%), 금융업(-1.41%), 제조업(-2.06%), 화학(-2.2%), 건설업(-2.25%), 기계(-2.51%), 종이,목재(-2.52%), 비금속광물(-2.54%), 증권(-2.85%), 전기,전자(-3.08%), 의료정밀(-5.96%) 등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은 하락이 우세하다."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45,200원) 대비 1,300원(-2.88%) 내린 4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삼성물산(1.47%), SK텔레콤(0.94%), 셀트리온(0.25%) 등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에, 현대차(-0.49%), 신한지주(-0.58%), KB금융(-1.89%), LG화학(-1.95%), POSCO(-2.52%), SK하이닉스(-4.7%)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거장들의 투자공식이'자체 개발한 '라이온봇 기자'가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라이온봇기자 ▶ No1. 경제/증권방송 보며 채팅하기 ▶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
배우 마동석이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한중국제영화제는 한국과 중국의 문화공통점을 나눠 양국의 우정을 도모하고 신인발굴에 기여하는 영화제. 지난 해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 <범죄도시>로 다양한 시상식에서 수차례 남우주연상 후보에 거론되었던 마동석은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에서 첫 남우주연상을 거머쥐게 됐다. 이에 11월 6일 소속사 TCOent의 공식 SNS에는 한중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마동석의 소감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마동석은 “제가 이렇게 남우주연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범죄도시를 사랑해주신 많은 관객분들 덕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2005년 영화 ‘천군’으로 데뷔한 마동석은 <범죄와의 전쟁>, <군도>등에서 신스틸러 명품조연으로 대활약하는가 하면, 천만 관객을 모은 <부산행>, <신과함께>와 한국 영화계에서 도전하지 않았던 새로운 소재와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팔씨름붐을 일으킨 <챔피언>등 탄탄한 연기력에 독보적인 액션과 캐릭터를 더해 대체불가 주연으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마동석은 다채로운 면도, 익숙한 면도 가진 배우. 우람하고 큰 체격을 가진 캐릭터 안에는 다양한 감정을 가지고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는 세심하고 디테일한 눈빛, 감정연기로 배역들을 그려낸다. 차근차근 자신만의 입지를 쌓아온 그는 늘 새롭게 다가갈 수 있는 캐릭터를 고안해내는 등 오랜기간 다양한 노력을 하며 대중들을 사로잡았다. 그래서 마동석에게 남우주연상은 더욱 뜻깊다. ‘마동석표 액션’과 ‘마동석’이라는 자체의 장르를 만들어 낸 그는 오는 22일 개봉을 앞둔 ‘성난황소’에서도 다른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액션과 연기로 관객을 찾을 예정. 늘 신선함과 통쾌함을 선사하는 마동석이 또 어떤 모습으로 진화했을 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No1. 경제/증권방송 보며 채팅하기 ▶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
배우 신혜선의 풋풋하면서도 애절한 감성을 담은 ‘사의찬미’ 티저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끈다. SBS 새 드라마 ‘사의찬미’ 제작진은 12일 신혜선의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신혜선은 극중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 역을 맡았다. 윤심덕은 자신의 꿈을 위해 당당히 나아가며, 사랑 앞에서 적극적인 여성이다. 공개된 영상 속 윤심덕은 연극단 단원들 앞에서 피아노 선율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어진 영상에는 다정히 책을 읽거나, 바다로 여행을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윤심덕과 김우진(이종석)의 모습이 담겼다. 밤 하늘 아래에서 자신의 손을 마주잡고 있는 김우진을 애절하게 바라보는 윤심덕의 모습은 앞서 흘러나온 “광막한 광야에 달리는 인생아 너의 가는 곳 그 어데이냐”라는 윤심덕의 독백과 어우러져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사의찬미’는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 극작가 김우진의 일화를 그린 드라마다. 1991년 제작된 동명의 영화 ‘사의찬미’와 달리 윤심덕과 김우진의 비극적인 사랑과 그들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No1. 경제/증권방송 보며 채팅하기 ▶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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