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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해온 소재사업의 분사를 확정했습니다.이로써 소재사업을 담당하는 SK아이이소재(가칭)는 4월 1일부로 독자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게 됩니다.SK이노베이션은 오늘(21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본사에서 제12차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은 안건을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결정으로 SK이노베이션 계열 자회사는 SK에너지,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SK인천석유화학 및 SK트레이딩 인터내셔널 등 5개사에서 6개사로 늘어나게 됩니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매출 54조 5,109억원, 영업이익 2조 1,176억원 등 2018년도 경영 실적도 보고됐습니다.이어 사내이사에 이명영 SK이노베이션 재무본부장을 신규 선임하고, 사외이사에는 김준, 하윤경 이사를 재선임했습니다.이 외에도 SK이노베이션은 정관 일부 개정과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습니다.현금배당은 보통주 1주당 8,000원(중간배당 포함), 우선주 1주당 8,050원(중간배당 포함)으로 최종 승인됐습니다.김준 사장은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딥체인지(Deep Change) 2.0 실행을 통해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신규 사업 진전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올해는 특히 e-Mobility의 대중화가 진행되고, 환경 문제 해결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이어 "글로벌 성과 창출 본격화와 신규 사업의 기술 경쟁력과 시장 리더십 강화, 그린 이노베이션 추진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태학기자 thkim86@wowtv.co.kr▶ No1. 경제/증권방송 보며 채팅하기 ▶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
국보 제11호 익산미륵사지 석탑이 20년간의 보수정비를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다. 21일 전북도에 따르면 그동안 익산 미륵사지 석탑의 해체·수리를 완료하고 오는 23일부터 일반에 석탑의 완전한 모습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익산 미륵사지 석탑은 지난 1998년 안전진단 결과 콘크리트 노후 등 구조적 문제가 확인돼 1999년 문화재위원회에서 6층까지 해체수리를 결정하면서 보수작업에 착수했다. 이후 2001년부터 본격적인 석탑의 해체조사에 착수했으며, 2017년까지 원래 남아 있었던 6층까지 수리를 완료했다. 최근 가설시설물의 철거와 주변정비까지 모두 마무리했다.미륵사지 석탑의 수리과정은 일반에 공개해 확인이 가능했으나, 그동안 수리를 마친 석탑의 모습은 가설시설물로 가려 놓아 그 모습을 볼 수 없었다.전북도 윤동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미륵사지 석탑 보수정비는 전라북도의 잊혀진 역사를 발굴하는 위대한 사업으로 향후 전라북도 자존의 시대를 대표하는 유적이 될 것이다”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역사적 유적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수·정비를 마친 미륵사지석탑은 다음달 30일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으로 정부, 지자체, 불교계, 일반시민 등 600여명을 초청해 ‘석탑 가림 제막식’과 ‘기념법회(금산사 주관)’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948년 전남 여수·순천에서 발생한 '여순사건' 당시 반군에 협조했다는 혐의로 사형당한 민간인 희생자들에 대한 재심개시결정이 처음으로 확정됐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재판장 김명수 대법원장·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21일 고 이모씨 등에 대한 재심청구사건에서 대법관 9대4 의견으로 재심사유와 재심대상판결의 존재를 인정한 원심을 확정하고 검사의 재항고를 기각했다. 대법원은 "기록에 따르면 여순사건 당시 군경에 의한 민간인들에 대한 체포·감금이 일정한 심사나 조사도 없이 무차별적으로 이뤄졌음을 알 수 있고, 피고인들의 연행 과정을 목격한 사람들의 진술도 이에 부합한다"며 "피고인들을 체포·감금한 군경이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 발부 없이 불법 체포·감금했다고 인정한 원심 판단은 정당하다"고 판시했다. 이어 "판결서가 발견되지 않았으나, 대법원판례에 따르면 판결서가 판결 그 자체인 것은 아니므로 판결서가 작성되지 않았거나 작성된 후 없었더라도 판결이 선고된 이상 판결은 성립한 것이고, '유죄 확정판결'인 이상 재심 대상이 될 수 있다"며 "판결서 원본은 국가가 작성하고 보존할 책임이 있다. 이번 사건 재심대상판결이 선고·확정돼 집행된 사실은 판결 내용과 피고인들의 이름 등이 기재된 판결집행명령서 등으로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여순사건 당시 선포된 계엄령과 그 계엄령 선포에 따라 설치된 군법회의에 대해 위헌·위법 논란이 있으나 국가공권력에 의한 사법작용으로서 군법회의를 통해 판결이 선고된 이상 판결이 당연무효가 되는 것은 별론으로 하고 판결 성립은 인정된다"며 "재심을 통한 구제를 긍정하는 것이 재심제도의 목적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조희대·이동원 대법관은 재심사유가 증명됐다고 볼 수 없다며 파기환송 의견을 냈다. 두 대법관은 "형사소송법 제420조 제7호는 수사에 관여한 검사나 사법경찰관이 직무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재심사유로 규정하되 그 증명방법을 확정판결만으로 제한했고, 제422조에서 정한 '확정판결을 대신하는 증명'도 그 직무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이 합리적인 의심을 할 여지가 없을 만큼 증명돼야 하나 이번 사건은 위와 같은 증명이 있다고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박상옥·이기택 대법관은 기존 판결이 존재한다고 볼 수 없고, 재심은 가능하지 않으며 타당하지도 않다는 파기환송 의견을 냈다. 두 대법관은 "이번 사건 재판이 실제로 있었는지, 피고인들이 사형판결의 집행으로 사망한 것이 사실인지 의문이고 설령 재판이 있었다고 보더라도 그 절차적 하자가 매우 중대해 규범적 의미에서는 재판이 존재한다고 볼 수 없다"며 "재심대상판결의 존재를 인정하더라도 현재 그 공소사실을 알 수 없는 이상 형사재판은 불가능하고 재심도 불가능하다. 공소사실을 알 수 없다면 재심사유의 존부도 판단할 수 없고 재심을 허용하더라도 충분한 구제가 될 지 의문이므로 재심은 타당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씨 등 3명은 1948년 10월 반란군을 도왔다는 혐의로 순천 지역을 탈환한 국군에 체포돼 22일 만에 군사법원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처형됐다. 여순사건은 1948년 10월 여수 주둔 14연대가 제주 4·3 사건 진압을 위해 출동하라는 이승만 전 대통령 명령을 거부하면서 시작됐다. 정부 진압군이 14연대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민간인 등 다수가 희생됐다. 여순사건을 조사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1948년 10월말부터 1950년 2월까지 순천지역에서 민간인 438명이 군·경찰에 무리하게 연행돼 살해당했다고 인정했다. 이후 유족들은 군과 경찰이 민간인을 내란 혐의로 불법 감금했다며 2013년 법원에 재심을 청구했다. 1·2심은 "이씨 등 판결문에 구체적인 범죄사실 내용과 증거 요지가 쓰이지 않았고 희생자들에 대한 영장발부를 미뤄 판단할만한 자료가 없어 이씨 등은 법원이 발부한 사전·사후 구속영장 없이 체포·구속됐다고 봐야 한다"며 재심 개시를 결정했다. 이씨 등의 재심은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법정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을 비롯한 대법관들이 여순사건 재심 인용 결정에 대한 재항고 등 전원합의체 판결을 위해 앉아 있다. 사진/뉴시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올해 내 코스피, 코스닥 상장주식과 비상장주식에 대한 증권거래세율이 0.05%포인트씩 인하됩니다.코넥스에서는 투자자금 회수 활성화를 위해 증권거래세율이 0.2%포인트 내려갑니다.금융위원회는 21일 혁신 성장 지원, 자본시장 세제 국제정합성 제고를 위해 금융세제 선진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개선안에 따르면 코스피 농특세는 0.15%로 유지되고 거래세는 0.15%에서 0.10%로 0.5%포인트 내려갑니다.코스닥 거래세는 0.30%에서 0.25%로 0.05%포인트 인하되고, 비상장 시장의 거래세는 0.50%에서 0.45%로 0.05%포인트 낮추기로 했습니다.코넥스 거래세는 0.30%에서 0.10%로 0.20%포인트 떨어집니다.현재 코스닥과 코넥스, 비상장 시장의 농특세는 없는데, 이는 유지될 예정입니다.이와 더불어 금융위는 바이오, 4차 산업 등 업종별 코스닥 상장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예를 들어 신약 개발 시 시현될 수익, 원천 기술 보유 여부 등을 따지겠단 겁니다.또 외부 평가기관의 우수기술 평가를 받은 경우, 거래소의 별가 기술 평가를 면제합니다.코스닥 시장의 독립성을 위해 코스닥 시장위원회의 본부 조직 설치, 변경, 폐지 권한을 한국거래소 협의 절차 없이 자율에 맡기기로 했습니다.코스닥 상장 예정법인에 대해서는 감리 기간을 줄이고, 대상 선정 절차를 개선할 예정입니다.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신속 이전 상장 제도를 도입하는데, 코넥스서 경험, 평판을 쌓은 기업은 정성 평가 중에 기업 계속성 심사를, 경영구조가 안정적인 기업은 안정성 심사를 면제합니다.코넥스 시장 활성화를 위해 개인투자자 진입 기준인 예탁금을 현행 1억원에서 3천만원으로 인하하고 주식 분산 요건도 도입합니다.또 성장 유망기업 지원을 위해 성장지원펀드의 자펀드를 대형화하고 개별 펀드의 동일 기업 투자한도를 폐지합니다.더불어 사모펀드, 개인전문투자자를 육성해 모험자본을 확대할 방침입니다.10% 지분 보유 규제 철폐 등 복잡한 사모펀드 규제를 일원화하고 과도한 개인전문투자자 진입요건, 절차를 개선합니다.초대형 투자은행(IB) 등 증권사의 혁신, 벤처 투자 확대 인센티브를 마련하고 우선주 발행 한도 확대 등 증권 종류를 다양화할 예정입니다.최종구 금융위원장은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금융도 혁신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위험을 분산·공유하는 금융시스템을 구축하여 기업의 도전을 응원하고 실패를 용인하는 문화가 금융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No1. 경제/증권방송 보며 채팅하기 ▶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
한국 빙상계 '대부' 전명규 한국체육대학교(한체대) 교수가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가 강습생을 폭행·성폭행한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피해 학생들에게 거취 문제까지 거론하는 등 압박을 가한 사실이 확인됐다. 교육부는 한차데에 전 교수 등의 중징계를 요구하는 한편, 검찰에 비위 혐의를 고발했다. 교육부는 21일 '교육신뢰회복 추진단' 제5차 회의를 열어 한체대 종합감사 및 연세대 아이스하키 체육 특기자 사전스카웃 및 금품수수 의혹 관련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입사·학사·인사 분야 등에서 드러난 한체대 비위 행위는 모두 82건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전 교수는 실내 빙상장 락커룸에서 조 전 코치가 강습생을 폭행한 사건을 무마시키기 위해 피해자의 동생이 한체대 쇼트트랙 선수라는 점을 이용했다. 피해자 학부모의 절박한 심리를 이용하거나 피해자 지인들을 동원해 피해자에게 합의하도록 압박했다. 게다가 대학에서 피해 학생과의 격리조치를 통보했는데도 제3자를 통해 피해 학생을 만나 졸업 후 거취문제를 거론하는 등 3번 접촉했으며, 지난해 4월 문화체육관광부 빙상연맹 특정감사 직전에는 폭행 피해 학생 아버지를 만나 감사장에 출석하지 않도록 회유했다. 비리 문제도 드러났다. 빙상부 학생이 훈련 용도로 협찬받은 400만원이 넘는 자전거 2대와 함께 스케이트 구두 24켤레를 가품으로 납품받는 방법으로 특정 업체가 대학으로부터 정품가액 5100만원을 지급받게 했다. 또 최근 15년간 부양가족 변동신고를 하지 않고 가족수당 및 맞춤형 복지비 합계 1252만원을 부당하게 수령했다. 한체대는 교내 실내 빙상장·수영장을 경쟁입찰 같은 절차를 거치지 않고, 사용 신청서만으로 영리 사설강습팀에 대관함으로써 소수 단체만 장기간 독점적으로 사용하게 했다. 특히, 지난 2011년 이전부터 실내 빙상장의 락커룸 2개와 이에 딸린 샤워실·화장실을 전 교수 제자들이 운영하는 쇼트트랙 사설강습팀 전용공간으로 무상 제공했다. 락커룸과 잠금장치를 설치해 코치실로 사용한 샤워실에서 조 전 코치가 강습생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강습생이었던 학생이 최근 조 전 코치를 고소하면서 수차례 피해를 당했다고 호소한 곳도 코치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전 교수가 대관허가 및 사용료 징수 없이 2015년부터 약 40개월간 A코치가 운영하는 사설강습팀 20여명에게 재학생과 함께 훈련하도록 하는 등 특혜를 제공했다. 3개 사설강습팀에서 초·중학교장 명의로 빙상장 대관 신청을 했을 때, 한체대는 초·중학교가 아닌 사설강습팀에 승인 통보했기 때문에 해당 학교들은 4년이 넘도록 교장 직인이 위조됐다는 점조차 알지 못했다. 다른 교수들의 비위도 드러났다. 사이클부 B교수는 추석 명절과 스승의 날쯤 학부모 대표로부터 2차례에 걸쳐 120만원을 받았으며, 볼링부 C교수는 스승의 날에 학부모로부터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수수했다. 국내외 대회·훈련에 수 차례 참가하면서 대학의 지원금과는 별도로 학생으로부터 소요 경비 명목으로 합계 5억8920만원을 현금으로 걷어 증빙자료도 없이 썼다. 학생들은 국내 훈련할 때 1인당 25만원, 해외 150만원 안팎을 내야 했지만, C교수는 이번 감사에서 돈을 실제보다 적게 냈고 주장 학생이 관리한 것처럼 허위 진술하도록 학생들에게 지시하기까지 했다. B교수 포함 6개 종목 교수 6명은 해외전지훈련 후 허위영수증 등을 정산자료로 내 학교 지원금 2905만원 상당을 횡령했다. 교육부는 전 교수에 대해 중징계를 요구하고, 업무상 횡령·배임과 연구비 관련 공문서 위조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연세대 아이스하키 체육특기자들에 대해 심의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경기 실적이 낮은 학생에게 높은 점수를 부여한 평가위원 3명 등에게 신분상 조치를 요구하고 사전 스카웃 및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서는 검찰에 수사의뢰 할 계획이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감사에서 밝혀진 비리·위반 사안에 대해, 관련 기관이 조속하게 행정·재정상 조치를 이행하도록 교육부가 엄중하게 관리·감독하겠다"며 "체육계에 만연한 부정·성폭력 문제 등이 한두 차례 감사로 해결되지 않는 만큼, 교육부는 스포츠인권특별조사단 조사 활동과 스포츠혁신위원회를 통한 제도 개선에 적극 협력하고, 교육부와 직접 연계되는 사안은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월21일 전명규 한국체육대학교 교수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빙상계 폭력 및 성폭력 사건 은폐 의혹 관련 입장을 밝히던 중 생각에 잠겨 있다. 사진/뉴시스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가수 피오가 배우 양세종에게 심쿵했던 사연을 밝힌다.2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도플갱어' 특집으로 꾸며져 박희순-진경-황우슬혜-윤보라와 스페셜 MC 피오가 출연한다.최근 진행된 '해투4' 녹화에서 피오는 양세종과의 특별한 인연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피오와 양세종이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 함께 출연하며 두터운 친분을 쌓았던 것. 특히 피오는 "양세종 형이 직접 만든 카라멜을 선물하겠다며, 내가 촬영장에 올 때까지 카라멜을 손에 꼭 쥐고 기다렸다"며 양세종의 다정다감한 면모를 공개했다. 심지어 피오는 "내가 여자였다면 심쿵했을 것"이라고 덧붙여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이어 피오는 동갑인 박보검과 드라마 '남자친구'를 통해 친해졌다며 또 다른 절친을 공개했다. 피오는 "박보검이 공연도 직접 보러 오고, 공연 마지막 날엔 응원 문자도 보내줬다"며 문자 내용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는 후문이다.이에 질세라 박희순도 뜻밖의 절친 스토리로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그는 "동갑인 유해진과 39살의 마지막 날을 함께 보냈다"고 전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박희순은 "유해진이 당시 솔로였던 나를 위로해주러 왔다. 둘이서 모자를 쓰고 사람 많은 곳으로 놀러갔는데 유해진의 하관 때문에 바로 들켰다"며 깨알 에피소드를 덧붙여 웃음을 폭발시켰다.이에 피오와 박희순이 직접 들려 줄 특별한 절친 풀스토리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KBS 2TV '해피투게더4'는 21일(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해투4' 피오 (사진=KBS2)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No1. 경제/증권방송 보며 채팅하기 ▶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의 카리스마 넘치는 교도소 입성 현장이 포착됐다. 첫 회부터 70분을 순삭시키며 최고 시청률 12.8%를 기록한 KBS2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측은 21일 죄수들의 환호를 받으며 교도소에 입성하는 남궁민(나이제 역)의 스틸컷을 공개해 또 다시 예측불가한 전개를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궁민이 보안과장(박수영 분)의 안내를 받으며 교도소 안으로 당당하게 입성하는 장면이 담겼다. 운동장에 모여있던 죄수들은 그의 등장과 함께 일제히 주변을 에워싸듯이 몰려드는가 하면 마치 구세주라도 강림한 듯 엄지를 치켜들고 환호성을 지르고 반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에 화답이라도 하듯 보안과장은 남궁민의 손을 잡고 번쩍 치켜 올리고 있지만 정작 남궁민은 이런 소란 속에도 냉철하게 결의를 다지는 눈빛을 띄고 있어 그의 교도소 점령 플랜이 이제 막 시작됐음을 암시한다. 특히 앞서 남궁민은 자신이 이 교도소에 잠시 있었다고 스스로 밝힌 바 있어 재소자들의 환호가 그가 수감되어 있었던 일과 관련이 있는 것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닥터 프리즈너’ 1회에서는 과거 이재환(박은석 분)과의 악연으로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뀐 에이스 외과의 나이제의 파란만장한 스토리가 속도감 넘치게 전개되며 안방극장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VIP 재소자인 오정희(김정난 분)를 희귀 유전병 ‘판코니 빈혈’ 환자로 깜쪽같이 둔갑시킨 나이제의 천재적인 의술은 첫 장면부터 교도소와 메디컬이 접목된 ‘닥터 프리즈너’만의 신선한 스토리를 제대로 살려내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이런 가운데 3년 전 자신의 환자를 죽게 만든 이재환이 마약으로 구속돼 서서울 교도소에 수감된다는 소식을 듣게 된 나이제는 해당소 의료과장직에 지원했지만 현 의료과장인 선민식(김병철 분)에게는 이미 점 찍어둔 내정자가 있어 그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갈 수도 있는 상황. 모든 것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나이제가 어떻게 교도소에 입성하게 될지, 그의 교도소 점령 ‘플랜B’가 대체 무엇일지 그 비밀이 모두 밝혀질 오늘 밤 2회 방송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 엔딩장면에서는 전복된 호송차에서 피투성이가 된 채 기어나오는 이재환에게 다가간 나이제가 그의 어깨를 날카롭게 내려찍는 충격적인 장면이 그려져 궁금증과 기대감을 동시에 증폭시키고 있다. KBS2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2회는 2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No1. 경제/증권방송 보며 채팅하기 ▶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
가수 최종훈이 음주운전 단속 경찰관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입건됐다.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1일 최종훈을 형법상 뇌물공여 의사표시 혐의 등으로 입건하며 "최종훈이 지난 2016년 2월 서울 이태원동 일대에서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을 때 현장에 있던 경찰관에게 200만원의 금품을 주려 했지만 경찰관이 이를 거절했다"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단속을 했던 경찰관이 뇌물 공여 의사를 받았다는 진술이 있어서 일단 최종훈을 입건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최종훈이 당시 '음주 적발 자체를 무마해달라'는 취지로 금품을 전달하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보고 있다.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최종훈은 2016년 2월 21일 새벽 4시 20분쯤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최종훈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7%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최종훈은 검찰에 송치돼 벌금 250만원과 면허정지 100일 처분을 받았다.앞서 최종훈은 빅뱅 승리가 참여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대화 내용이 드러나며 그가 음주운전 후 경찰에게 청탁을 요청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대화 내용에는 최종훈이 유리홀딩스 유 모 대표에게 "OO형 은혜 덕분에 살았다"고 말한 메시지와 "유회장(유모씨)님이 얼마나 발 벗고 나서셨는지" "대서특필 될 수 있었는데" "얼마나 조용히 처리했는데"라고 주고받은 대화 내용이 담겼다.한편 지난 16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피의자 신분 소환된 최종훈은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해 "유리홀딩스 대표 유 모 씨에게 음주운전 보도 무마를 부탁했느냐는 질문에 "아니다"고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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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이상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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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 03월 27일
개봉예정작
12세이상관람가
개봉일 : 03월 27일
개봉예정작
15세이상관람가
개봉일 : 03월 27일
개봉예정작
12세이상관람가
개봉일 : 03월 27일
개봉예정작
전체관람가
개봉일 : 03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