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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불가능한 미션은 대체 무엇일까. 1996년 1편부터 2015년 5편인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까지 무려 19년 동안 톰 크루즈는 전 세계 최고 액션 스타로 자리 매김 해 왔다. 올해로 57세인 톰 크루즈는 이번 6편에선 마치 자신의 나이를 우려하는 관계자와 팬들의 시선에 시위라도 하듯 더욱 막강한 액션 시퀀스로 컴백했다. 내용 역시 ‘스파이 액션’이란 장르에 충실해졌다. 16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내한 기자회견에는 주연 배우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그리고 연출을 맡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연출을 맡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많은 관객들이 이 영화를 보기를 희망한다"면서 "이렇게 열심히 하는 팀들을 본 적이 없다.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고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전했다. 맥쿼리 감독은 이번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전작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연출도 맡는 등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두 편 연속 연출을 맡았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내한 기자회견. 사진/김재범 기자 맥쿼리 감독은 두 편 연속 연출을 맡으며 중점을 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만의 차별성을 언급했다. 그는 "액션 자체도 워낙 멋진 영화 아닌가"라면서 "하지만 가장 중요한 지점은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캐릭터가 가진 마음이 관객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어 "출연 캐릭터들이 전하는 형제애와 느낌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따"면서 "그런 점이 관객들에게 사랑 받아 온 지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미션 임파서블’의 히어로 톰 크루즈는 매번 대역 없는 실제 액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6편에서도 CG를 의심케 하는 불가능한 액션을 선보였다. 그는 이 같은 위험천만한 액션 소화에 대해 "관객들을 위해서다"면서 "난 보다 현실감이 높은 액션을 추구한다. 실제로 일어날 수 있을 법한 액션이 가장 큰 감동을 준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액션에 관객들도 몰입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내가 작업한 영화 대부분이 이런 방식으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불가능한 액션 소화가 가능한 이유도 공개했다. 그는 "프로듀서로 이번 시리즈에 뛰어들었을 때도 미션은 한 가지였다. 현실감 있는 액션 소화였다"면서 "다양한 방식이 있다. 너무 복잡한 방식이라 구체적인 설명은 불가능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수천 수백시간의 연습을 통해 이뤄낸 것들이다"고 전했다. 눈을 의심케 하는 액션 디자인에 얽힌 뒷얘기도 전했다. 시리즈에 프로듀서로도 직접 참여하고 있는 톰 크루즈는 "사실 액션 디자인은 감독과 협업을 하지만 거의 전적으로 감독이 담당한다"면서 "과정 역시 너무 복잡하다. 그 과정은 한 번 이라도 경험을 해야 이해할 수 있을 정도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대역 없는 액션 촬영으로 위험천만한 상황을 연이어 경험하기도 했다. 이번 영화에서도 큰 부상을 실제로 당한 적도 있다. 그는 "대역 없는 촬영에 후회한 적도 있었다"면서 "이번 영화에선 옥상으로 뛰어드는 순간을 찍을 때 발목이 골절됐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관객들과의 약속이다"고 앞으로도 대역 없이 촬영을 이어갈 뜻을 전했다. 이 같은 톰 크루즈의 액션 소화력에 대해 그와 함께 시리즈를 소화해 온 사이먼 페그는 존경심을 전했다. 그는 "톰은 관객들을 위해선 자신의 생명도 걸고 촬영을 한다"면서 "그의 강렬한 의지가 놀랍다"고 추켜세웠다. 이어 "나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톰처럼 액션을 해보고 싶다"면서 "가능할까? 아마도 7편과 8편에선 내가 그 액션을 하고 있을지 모르겠다"고 웃었다. 이번 시리즈에 처음 합류한 헨리 카빌도 톰의 액션 소화력에 혀를 내둘렀다. 그는 "나도 꼭 한 번은 해보고 싶다"면서도 "하지만 내가 ‘그 장면을 찍으면 생존할 수 있을까’란 의문도 든다. 그 의문에 내 답은 ‘아니다’이다"며 톰의 액션 소화력을 칭찬했다. 이어 "톰은 교육을 받고 훈련까지 많은 준비를 한다. 정말 헬리콥터를 산악지역에서 운행을 했다"면서 "스턴트도 하고 액션신도 동시에 소화를 한다. 톰은 그런 것들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시리즈가 과연 언제까지 이어질지에 대한 질문에 톰 크루즈와 맥쿼리 감독은 재치 있는 발언으로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톰 크루즈는 "영원히 할 수 있을 때까지 하고 싶다"면서 "감독님 우리 계속 만들거죠?"라고 물었다. 이에 맥쿼리 감독은 "아마도 90세 정도의 톰을 휠체어에 태워 비행기에서 던져지는 것을 찍지 않을까"라고 웃었다. 그러자 톰 크루즈는 "마지막 미션은 다 같이 모여 앉아서 제대로 밥을 먹으며 소화하는 것으로 정하자"는 농담으로 시리즈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대한민국이 가장 사랑하는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여섯 번째 영화다. 1편부터 5편까지 시리즈 누적 관객 수 2130만을 동원한 바 있다. 이번 영화는 시리즈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얘기를 그린다. 매회 CG(컴퓨터그래픽)를 방불케 하는 실제 액션 연기를 선보인 톰 크루즈는 이번에도 고공 스카이 다이빙과 헬기 조종을 직접 소화하며 다시 한 번 ‘불가능한 임무’에 도전한다. 2D, 3D, IMAX 2D, IMAX 3D, 4DX, SUPER 4D로 오는 25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한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재)경주문화재단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광복 73주년을 기념해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기획전 《만화의 울림 : 전쟁과 가족》을 7월 17일(화)에 개막하여 9월 9일(일)까지 진행한다. 이 전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만화가 이현세, 허영만, 윤태호, 김준기 등 12명의 작품 13점으로 구성되었다.《만화의 울림 : 전쟁과 가족》은 만화를 통해 대한민국 역사 속에 ‘잊혀지는 것들’, 하지만 ‘잊혀져서는 안 되는 것들’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이 작품들은 광복을 전후로 일제 강점기, 6·25전쟁, 산업화 속의 ‘무력 전쟁’과 ‘전쟁과 같은 매일의 삶’에서 ‘개인’과 ‘가족’이 겪는 아픔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 전시회는 평안한 일상의 반복으로 잊혀져가는 참혹한 전쟁의 역사를 다시 상기시키며 잊지 말라고 외치는 만화의 울림을 전한다.ⓒ GBN 경북방송한편 전시가 열리는 동안 전시설명프로그램인 도슨트 투어, 헌 옷 2벌을 가지고 오면 전시관람권으로 교환해주는 이벤트, 음악이 있는 전시회, 가족과 함께 토론하고 체험하는 특별한미술관, 영화감독 김준기의 아티스트 토크 등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또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은 저녁 8시까지 연장 운영되며 무료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GBN 경북방송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gjartcente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시와 관련 행사 문의는 알천미술관(054-748-7725)으로 하면 된다.
시속 40㎞ 이하로 서행해야 하는 공항 구내에서 외제차를 몰고 질주, 택시운전사를 의식불명 상태에 빠뜨린 에어부산 항공사 직원이 사고직전 최고 시속 131 ㎞로 과속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확인됐다.부산경찰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2차례에 걸친 김해공한 국제선 출국장 램프 현장조사 등을 통해 다각도로 조사한 결과 해당 램프 진입후 최소속도는 시속 131 ㎞, 평균속도는 107㎞, 사고 순간 시속 93.9㎞로 추정된다고 16일 밝혔다. 사고순간은 급브레이크를 밟은 충돌 순간의 속도를 말한다.사고차량의 보다 정확한 속도는 차량 내 기록장치인 EDR 분석 결과가 나와봐야 안다.경찰은 사고를 낸 에어부산 직원인 운전자 A(34)씨에 대해 이날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과속)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편, A씨는 지난 10일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 출국장 앞 고가도로(출국장 램프) 가장자리에서 손님을 하차한 뒤 운전석으로 향하던 택시기사를 치어 7일째 의식불명 상태에 빠뜨렸다.이 사건과 관련,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는 ‘김해공항 BMW사고’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 네티즌들의 공분을 불러일으켰다.A씨는 경찰에서 "사고 당일 오후 1시부터 있는 동료직원을 조수석에 태워 급히 가던 중 사고를 일으켰다"고 진술했다.부산=전상후 기자 sanghu60@segye.com
7월 16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8.91p(-0.39%) 하락한 2301.99p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재 시각 코스피, 상승 및 하락 종목 수현재 코스피는 전체 상장 종목 중 320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501개 종목은 하락했다. 72개 종목은 보합세를 나타냈다.규모별로는 대형주(-0.33%), 중형주(-0.67%), 소형주(-0.26%) 모두 약세를 나타냈다.금일 유가증권시장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289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면, 외인과 기관은 각각 -451억원, -2664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업종별 상위 TOP5 (단위 : %) 업종별 하위 TOP5 (단위 : %)업종별로는 하락이 우세했다.운수장비(2.08%), 의약품(1.36%), 운수창고(0.74%), 의료정밀(0.53%), 기계(0.25%), 섬유의복(0.21%) 등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화학(-0.1%), 제조업(-0.12%), 보험(-0.45%), 종이,목재(-0.57%), 철강,금속(-0.62%), 비금속광물(-0.62%), 전기가스업(-0.62%), 금융업(-0.66%), 통신업(-0.71%), 전기,전자(-0.8%), 서비스업(-1.05%), 유통업(-1.11%), 은행(-1.36%), 증권(-1.48%), 음식료품(-1.6%), 건설업(-1.76%) 등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은 상승이 우세했다."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46,500원) 대비 450원(-0.97%) 내린 46,050원에 마감했다.현대차(2.86%), 삼성바이오로직스(1.99%), 셀트리온(1.91%), 삼성물산(1.29%), SK하이닉스(0.56%) 등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NAVER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반면에, POSCO(-0.47%), LG화학(-2.09%), KB금융(-2.53%) 등은 약세를 보였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거장들의 투자공식이'자체 개발한 '라이온봇 기자'가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라이온봇기자
‘강원랜드 수사 외압 의혹’ 등을 수사해 온 검찰 특별수사단이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 등 현직 의원과 공무원 등 5명을 재판에 넘기고 수사를 마무리했다. ‘강원랜드 채용비리 관련 수사단(단장 양부남 광주지검장)’은 16일 권 의원과 같은 당 염동열 의원을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과 공모해 특정인원을 부당하게 특혜 채용한 전 강원랜드 리조트본부장 전모씨도 이날 불구속 기소됐다. 조사단에 따르면, 권 의원은 2012년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당시 사장이었던 최흥집 강원랜드 대표이사와 리조트본부장 전모씨 등과 공모해 강원랜드 교육생 선발과정에서 의원실 인턴비서 등 11명을 채용토록 인사팀장에게 압력을 행사한 혐의(업무방해)를 받고 있다. 또 2013년 9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강원랜드 대표이사 등으로부터 개별소비세법 개정안과 강원랜드에 대한 감사원 감사와 관련해 부정한 청탁을 받고, 그 대가로 자신의 비서관 A씨를 특채하도록 강원랜드 인사팀장에게 압력을 넣은 혐의(제3자뇌물수수 및 업무방해)를 받고 있다. 권 의원은 이와 함께 2013년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자신의 선거운동을 도와준 B씨를 강원랜드 사외이사로 지명하도록 산업부를 통해 광해공단에 지시해 B씨가 사외이사로 지명받도록 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도 받고 있다. 염 의원은 2012년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자신의 보좌진과 최 전 사장 등과 공모해 지인과 지지자 자녀 등 39명을 채용하도록 강원랜드 인사팀장 등에게 압력을 행사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업무방해) 다. 당시 염 의원은 강원랜드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이었다. 앞서 특별수사단은 강원랜드 측으로부터 카지노업 편의 도모와 관련된 부정한 청탁을 받고 뇌물을 수수한 문체부 서기관 구모씨를 지난 6월5일 불구속 기소했다. 그리고 이에 앞서 강원랜드 교육생 채용 알선 명목으로 응시자 2명으로부터 돈을 받아 챙긴 전 한나라당 강원도당 부위원장 김모씨를 지난 4월27일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김씨는 지난 6월21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특별수사단에 따르면, 구씨는 2012년 6월 직권을 남용해 문체부 부이사관을 강원랜드 본부장급 임원으로 채용케 한 혐의와(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2013년 1월 강원랜드 대표이사 등으로부터 카지노업 편의 도모 등 부정한 청탁을 받고 친·인척 2명을 특혜 채용케 한 혐의(제3자 뇌물수수) 등을 받고 있다. 김씨는 2013년 3월, 강원랜드 교육생 채용 알선 명목으로 응시자 2명의 부모로부터 합계 45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이번 사건의 핵심에 있는 최 전 강원랜드 대표는 2017년 11월 강원랜드 채용 비리 사건으로 구속 기소됐다가 지난 6월21일 보석허가를 받고 현재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강원랜드 채용 과정 부정 청탁 의혹으로 16일 불구속 기소된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이 지난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들어오고 있다(왼쪽). 같은 당 염동열 의원이 지난 5월23일 강원 태백시장 선거에 나선 자유한국당 임남규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컴백을 단 4일 앞둔 승리의 세 번째 타이틀곡 포스터가 공개되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6일 낮 1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승리 첫 솔로 정규앨범 ‘THE GREAT SEUNGRI’의 타이틀곡 세 번째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승리는 고급스러운 턱시도 차림으로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승리는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감행하며 남다른 노력을 통해 한층 더 세련된 자태를 선보이게 됐다. 이번 승리의 타이틀곡 ‘셋 셀테니 (1, 2, 3!)’는 센스 있는 비유와 은유로 가득 찬 감각적인 가사가 ‘승리’라는 캐릭터와 적절히 어우러지는 노래다. ‘셋 셀테니 (1, 2, 3!)’는 YG 히트곡 제조기로 자리매김한 테디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 승리는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24, 서원진은 작곡과 편곡에 이름을 올렸다. 첫 호흡을 맞춘 승리와 테디가 어떤 음악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매료시킬지 호기심이 자극된다. 이번 앨범에는 빠른 템포의 EDM 뿐만 아니라 미디엄 템포, R&B 등 다양한 장르적 스펙트럼을 선보여 한 층 더 성장한 승리의 음악적 세계관을 느낄 수 있다. 전반적으로 유쾌한 곡 구성을 통해 승리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막강한 프로듀서들과 각양각색의 피처링 라인업으로 듣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화려한 컴백으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승리의 첫 솔로 정규앨범 ‘THE GREAT SEUNGRI’의 음원은 7월 20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음반은 7월 23일 YG셀렉트를 비롯한 전국 온·오프라인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문경시는 신기제2산업단지에 유망 중소기업 ㈜월드에너지(대표이사 류진상), ㈜엘케이에스(대표이사 박종구), 엔케이테크(주)(대표이사 홍승준)와 총 1만8천여㎡ 부지에 210억원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주)월드에너지는 지난 2013년 가은제2농공단지 입주기업으로 에너지 절약기기인 폐열회수용 흡수식 히트펌프와 흡수냉동장비 개발제조 회사로 국제적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에 기여해 왔다. 이번 신기제2일반산업단지의 12,266.5㎡ 부지에 130억을 증설 투자하여 50명을 추가 채용하며 모두 87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수출 주력 기업이다.(주)엘케이에스는 신규 창업기업으로 냉동기와 항온항습기 등을 생산을 위해 신기제2일반산업단지의 3,306㎡ 부지에 6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엔케이테크(주)는 경기도 화성에서 태양광 구조물을 생산하는 업체로 신기제2일반산업단지에 3,306㎡ 규모로 이전하기 위해 문경시와 협약을 체결했다.문경시는 기업유치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전 필지 완전 분양을 목표로 조직 신설 및 기업유치 유공 감사패를 수여하고, 특히 유치한 기업인을 감동시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유치활동으로 2016년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준공 이래 12개 기업과 입주계약, 또는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통인프라(제3차 국가철도구축계획, 2021년 중부내륙철도 개통 등)와 문경시만의 특별한 기업 지원시책을 홍보하여 입주 기업인 스스로 “문경만큼 투자여건이 좋은 곳이 없다”고 할 정도로 기업인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 신기제2일반산업단지를 선택하고 투자 결정한 기업인 분들께 투자계획이 성공으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세심한 배려를 할 것”이라고 기업유치로 일자리 창출과 활성화에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
경주시는 16일 양북면복지회관 앞에서 ‘양북면 어일~대본간 우회도로’ 종합 개통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가졌다.이 날 준공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윤병길 시의장,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한 한수원 임직원과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및 주민 500여명이 참석했다.지난 2009년 착공된 이번 공사는 신월성1·2호기 건설과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사업 일환으로 총 연장 7.65㎞로 공사비 1,000억원이 투입됐다. 그간 기존도로는 원전과 방폐장 운영에 따른 교통량이 늘어나면서, 노폭이 2차선으로 협소하고, 굴곡이 심해 교통 정체와 사고가 빈번히 발생했다.2015년 1월 1단계로 양북면 대종교에서 어일리까지 6.8km 구간 개통에 이어 2단계로 어일리 마을 확장 구간 0.8km를 마무리하게 됨으로써 울산~포항간 고속도로와 연계해 지역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정재훈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수원과 경주시는 서로 돕고 의지하는 동반자로서 사회적 가치를 선도하면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상생 사업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4차선 도로 개통으로 지역 교통여건 개선은 물론 동경주 지역접근성이 크게 높아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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