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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11시 0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1.97p(0.09%) 상승한 2090.03p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시각 코스피, 상승 및 하락 종목 수현재 코스피는 전체 상장 종목 중 476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337개 종목은 하락중이다. 76개 종목은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규모별로는 대형주(-0.01%)만 홀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중형주(0.6%)와 소형주(0.52%)는 강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현재시각 유가증권시장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703억원 순매수 하고 있다. 반면, 외인과 기관은 각각 -324억원, -356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 상위 TOP5 (단위 : %) 업종별 하위 TOP5 (단위 : %)업종별로는 하락이 우세하다.건설업(1.31%), 의약품(0.93%), 통신업(0.8%), 운수장비(0.71%), 화학(0.49%), 의료정밀(0.44%), 운수창고(0.3%), 제조업(0.15%), 음식료품(0.14%), 철강,금속(0.05%) 등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섬유의복(-0.03%), 유통업(-0.08%), 금융업(-0.11%), 전기,전자(-0.15%), 서비스업(-0.17%), 전기가스업(-0.23%), 증권(-0.41%), 기계(-0.42%), 비금속광물(-0.44%), 보험(-0.57%), 종이,목재(-0.6%), 은행(-0.84%) 등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은 하락이 우세하다."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44,250원) 대비 100원(-0.23%) 내린 4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셀트리온(1.83%), SK텔레콤(1.12%), LG화학(0.88%), POSCO(0.2%) 등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KB금융, 삼성물산 등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에, SK하이닉스(-0.14%), 신한지주(-0.35%), 현대차(-0.49%)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거장들의 투자공식이'자체 개발한 '라이온봇 기자'가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라이온봇기자 ▶ No1. 경제/증권방송 보며 채팅하기 ▶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
유니클로가 16일부터 19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되는 '유니클로 감사제' 할인 품목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유니클로 감사제에 추위를 이겨낼 롱패딩과 히트텍 등이 포함돼 있어 더욱 고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유니클로에 따르면 히트텍 엑스트라 웜과 울트라 라이트 다운 컴팩트 베스트, 롱패딩 등 겨울 필수 아이템들이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유니클로 측은 "이번 행사로 추위를 막을 의류를 장만하길 바란다"며 "유니클로 감사제 첫 날인 16일에는 명동중앙점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오전 7시부터 할인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할인 품목의 경우 히트텍 엑스트라 웜 성인용이 5000원 할인된 1만4900원, 키즈용은 2000원 할인된 1만2900원에 판매된다. 히트택 글러브와 니트캡, 머플러 등 액세서리 제품은 최대 5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디자이너 협업 제품인 히트텍 알렉산더 왕 컬렉션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이지(EZY) 앵클 팬츠는 2만9900원으로 1만 원 할인 판매된다.또 유니클로 감사제 할인은 이틀씩 2회에 걸쳐 '1·2탄'으로 나눠 진행된다. 기간마다 할인 상품을 다르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다.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감사제 1탄에서는 경량 패딩인 울트라 라이트 다운 컴팩트 베스트와 립 터틀넥 스웨터는 1만 원씩 할인돼 각각 3만9900원, 1만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18일부터 19일까지 이뤄지는 2탄에서는 롱패딩 심리스 다운 롱코트가 16만9000원으로 3만 원 할인된다.
"눈빛은 속일 수 없지 않을까요? 연기라면... 연기대상감이죠." '연애의 맛' 김종민-황미나 커플이 100일에서 1년으로 계약 연장을 했다. 3개월여의 짧은 만남으로는 부족했던 이들의 사랑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연애의 맛'에서는 처음 약속했던 100일이 지난 뒤 두 사람이 앞으로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하게 됐다. 황미나는 이대로 헤어지는 것인지 걱정했지만 김종민은 줄곧 답을 피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알고보니 이것은 깜짝 이벤트를 위한 것이었다. 김종민은 100일 동안 찍은 사진을 모아 만든 영상에 좀 더 많은 추억을 만들어보자는 메시지를 담아 황미나에게 고백했다. "사람이 최소한 사계절은 만나봐야 하지 않나. 계절마다 감정이 다른데. 만나줄 수 있겠냐"는 김종민의 고백에 황미나 또한 동의하겠다고 답했다. 손깍지를 낀 두 사람의 달달함이 TV 화면 밖으로 고스란히 전달됐다. 연출자 서혜진PD는 제작진 또한 이 같이 전혀 계산할 수 없는 감정의 변화에 매번 놀라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 PD는 16일 YTN star에 "처음에 정해놓았던 기간이 무의미해진거 같다"라며 "100일은 제작진이 던져놓은 가상의 바운더리였지만, 그 이후 관계의 변화 자체는 저희도 예상할 수 없는 '리얼'인거 같다. 제작진은 그저 뒤에서 따라가면서 카메라에 담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본인들이 아닌 이상, 누구도 이들의 관계에 대해 규정할 수 없는 상황인 것. 서 PD는 "제작진은 그저 출연진의 만남이 계속되고, 이들에게 방송에 대한 의사가 있는한 촬영을 계속할 뿐. 만약 그만하겠다면 거기서 끝이다. 모든 상황이 오픈돼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카메라 밖의 상황에 대해서는 제작진도 명확히 알 수 없지만, 서PD는 "구준엽 씨는 만난지 얼마 안 되셨고, 김정훈 씨는 스케줄 때문에 아직은 촬영 때만 만나신 거 같다. 김종민, 이필모 커플은 촬영 외적으로도 만나고 연락하시는거 같더라"라고 귀띔했다. 특히 만남을 연장한 김종민의 마음에 대해 연출자로서 지켜 본 의견을 묻자 서PD는 "'1박2일'에서도 (열애를) 부인 안 해서 저도 시청자와 똑같은 마음으로 궁금하고 놀라워하며 보고 있다"면서도 "만약 연기라면 연기대상감이다. 연기를 할 수는 없을거 같다. 눈빛을 속일 수는 없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아울러 "저희는 그저 연애를 진심으로 하고 싶은 분들을 섭외 해 최선을 다해서 매칭했고, 잘 돼서 연애 감정이 싹뜨면 최고의 결과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실제로 계산하지 못한 변화를 보여주고 계셔서, 저희는 가능한데까지 있는 그대로 이들의 모습을 전달해 드리려고 한다. 이것이 '리얼'인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출연해 그들의 이상형과 100일간 연애하며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하지만 각기 다른 사랑의 형태처럼, 100일이라는 제한 기간이 각 커플에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 1년으로 기간을 연장한 종미나 커플을 비롯한 4커플이 보여줄 각양각색 연애는 과연 어떤 맛일지 궁금해진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군이 전국 당뇨치유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군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순창 건강장수연구소 일원에서 전문당뇨 교육팀과 당뇨 환우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전국 당뇨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7월에 있었던 호남권 당뇨캠프에 이어 전국구 규모 당뇨캠프를 성공리에 마치면서 명실상부 치유의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다.이번 캠프는 의료·간호·영양·운동 등 분과별 전문 당뇨 교육팀과 당뇨환우 등이 참가하는 대규모 당뇨관련 행사로 순창군이 주최하고 (사)한국당뇨협회에서 주관했다. 당뇨캠프는 당뇨환자와 가족들이 함께 모여 당뇨에 대한 최신 이론과 체험, 검진,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효과적 당뇨치유법을 익히고 당뇨관리의 실천의지를 높이는 대규모 행사다. 특히 전문가들이 참여해 당뇨치유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적용한다는 점에서 당뇨환우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첫 날은 전국에서 모인 당뇨 환우들이 각 조별활동을 통해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전북대 박태선 교수와 우석대 강민구 교수의 당뇨병에 대한 이론강의로 복용하는 약물의 중요성을 자각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섬진강 둘레길 걷기와 발효식품 체험 등 신체적 활동은 물론, 저(低) 나트륨 식단제공 및 당뇨식 요리실습 등 교육생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돼 만족도를 높였다.마지막날 열린 의료팀의 질의응답 시간은 참가자들의 궁금증이 쏟아지면서 캠프의 대미를 장식했다.노홍래 부군수는 입소식 축사를 통해 “귀중한 시간을 내서 당뇨캠프에 참여하신 분들을 환영한다”면서 “이번 캠프를 통해 당뇨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고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바른먹거리 당뇨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당뇨나 만성질환자가 언제든지 머무르면서 힐링할 수 있는 ‘쉴랜드 관광휴양촌’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지환, 백진희, 공명이 의도치 않은 공조로 위기에 빠진 동료들을 구해냈다.어제(15일) 방송된 KBS 2TV '죽어도 좋아' 7, 8회에서는 이루다(백진희 분)의 용기로 촉발된 백진상(강지환 분)과 강준호(공명 분)의 협동이 그려지며 새로운 '오피스 쿵짝케미'를 뽐냈다.타임루프를 이용, 백진상에게 살벌한 저주를 퍼붓고 다시 아침으로 되돌아간 이루다는 회사의 부당한 처사를 바로잡기 위해 '기밀공문 유포사건'의 범인임을 자수하기로 결심했다. 자신이 용기를 낸다면 아무도 상처받지 않고 상황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에 각오를 다진 것이다. 하지만 단호하게 자수하려는 이루다를 보고 백진상과 강준호는 각자 자신만의 방법으로 사내 혼란을 잠재우기 시작했다. 먼저 강준호는 팀별로 직원들을 모은 후 은밀하게 포섭해 사건 해결을 위한 계획에 시동을 걸었다. 이어 사장과 상무의 밀담을 증거로 확보하고 상무의 이름으로 사내 팀장들에게 가짜 메시지를 보내는 등 기지를 발휘, 이루다를 조력했다.여기에 '말빨 원탑' 백진상이 특유의 화려한 언변을 이용해 회사 부조리에 정면으로 돌파했다. 인사평가를 조작했던 내부 기밀을 전 직원들 앞에서 꼬집은 것이다. 진상은 이에 그치지 않고 숨죽이고만 있는 직원들에게 의사 표시할 것을 강력하게 호소했다. 이후 강당에 울려 퍼지는 벨소리로 동참 표시는 물론 터져 나오는 박수까지 얻어내며 기밀 유출 사건의 범인을 색출하려는 사장 강인한(인교진 분)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었다.이렇게 백진상과 강준호는 각기 다른 방법으로 사건을 종결시켰다. 이후 사건이 사장에 대한 내부 감사로 이어지게 해 위기에 처한 동료들과 이루다를 구해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전설의 구조조정 전문가 유시백(박솔미 분)이 첫 등장 했다. 위협적인 포스를 뿜어내는 모습과 함께 환영에 시달리던 강지환이 백진희가 생생하게 고백한 타임루프의 진실을 듣고 경악하는 모습이 끝을 장식했다.'죽어도 좋아'는 오는 2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지난 15일 치러진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은 다음달 5일 수험생에게 통보되는 가운데, 정시 지원 전략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중이다. 특히 올해(2019학년도) 입시의 정시 전형 선발 비율은 전년(26.3%) 대비 소폭 감소한 23.8%(9만2600만명) 수준이다. 상당수 대학이 수시모집 비율을 70%대 안팎까지 늘렸지만 정시 경쟁도 여전히 치열하다.오는 17일~18일부터 건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한양대 등 12개 대학에서 수시모집 논술전형 시험이 시행된다. 각 대학별 수시 일정이 본격화하기 때문에 수험생은 ‘수능 가채점 결과'를 확인 후 수능 점수가 꽤 높게 나오면 수시를 포기하고 정시로 선회하는게 좋을 수 있다. 수시 합격자는 정시 지원 자격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또한 수험생은 정시지원시 평소보다 원점수와 표준점수(수능 과목별 난도에 따라 보정한 점수) 격차가 클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수험생들은 가, 나, 다군에서 1곳씩 모두 3곳을 지원할 수 있다. 정시모집 전형 기간은 가군 대학의 경우 내년 1월 4~11일, 나군과 다군 대학은 각각 같은 달 12~19일과 20~27일이다.주요대학 모집군을 살펴보면 가군에서만 모집하거나 가군을 중심으로 모집하는 주요 대학은 서울대, 서강대, 이화여대, 서울시립대가 있다. 나군 모집 또는 나군 중심 모집 대학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한국외대, 숙명여대가 있다. 가군과 나군에서 각각 모집하는 주요 대학은 성균관대, 경희대, 건국대, 동국대가 있다. 군별인원 차이가 크지 않다. 다군의 경우 주요대학으로 중앙대는 다군 중심 모집을 하며, 홍익대는 다군 모집만 실시한다.지원 가능 대학을 결정할때 배치표를 보면 좋다. 배치표는 대학별 모집 단위들의 위치를 하나의 지면에 모아놓은 표로 수험생의 점수대에서 어떤 대학의 어느 학과에 지원가능한지 가늠해 볼 수 있다. 배치표에 올라온 점수는 보통 수능 성적을 기준으로 모집단위의 70~90% 커트라인 점수로 작성됐다. 배치표는 각 대학의 모집 방법(반영 비율, 반영 영역, 전형 요소 등)을 완벽하게 담지 못했으므로 배치표 상의 점수를 기준으로 일정 범위 내에 있는 대학과 학과를 지원 가능 1차 대학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보통 정시에선 가채점 결과로 나온 원점수가 아닌 표준 점수와 백분위를 고려한다. 표준점수는 난이도가 높을수록 최고점이 높아져 어려운 과목일수록 고득점을 하면 표준점수가 높아진다. 대체로 상위권 대학에서는 표준점수를 활용하고 중하위권 대학에서는 백분위를 활용한다.각 대학마다 영역별 반영비율이 달라 수험생은 성적 분포와 희망 대학들의 모집계획을 비교해 각 군별 희망 진학 대학 지원 전략을 짜는게 좋다. 특히 지난해부터 절대평가가 적용된 영어는 등급에 따라 일정 점수를 부여하는 대학이 있다. 혹은 최저학력기준으로만 활용하는 대학도 있다.올해에는 국어와 수학의 영향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수능은 국어가 매우 어렵게 출제됐고 수학 전년 대비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는 분석이다. 이에 영어 절대 평가의 영향으로 수학과 국어 부분에서 상당한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분석된다.정시지원 일정과 관련해서는 수험생은 수능 성적표를 다음달 5일 받게 된다. 다음달 14일 수시 합격자가 발표된다. 이후 5일 동안 합격자 등록이 시행된다. 이후 다음달 29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정시모집 시즌이 시작된다. 각 대학들은 해당 시기 동안 일제히 정시모집 원서를 접수 받는다. 이후 1월 4일부터 27일까지 정기 가~다군 전형이 실시된다. 같은달 29일 정시 합격자 발표한다.2월 1일까지 정시 합격자가 등록한다. 같은 달 17일부터 25일까지 추가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25일까지 추가모집 합격자 등록을 마감하면 2019학년도 대입 일정이 모두 끝난다.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사진=뉴시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25년 전 사건의 진실이 밝혀질수록 반전의 연속이다. 서인국의 아버지가 살인자였고 그의 어머니가 아버지의 손에 살해당한 것은 물론 서인국이 화상 흉터로 연결된 정소민과의 충격적 운명을 목도하게 되는 등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예측불가 전개가 안방극장을 초토화시켰다. 특히 뜨거운 눈물을 쏟아내며 처절하게 무너져 내리는 서인국의 모습을 통해 향후 휘몰아칠 남은 2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이하 일억개의 별) 14회는 25년 전 과거의 진실을 마주한 김무영(서인국 분)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강렬한 충격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더욱이 엔딩에서 김무영은 유진강(정소민 분)과 자신의 부모님 기일이 같은 날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무너져 내려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을 증폭시켰다. 이날 김무영은 자신의 아버지가 살인자였다는 사실과 함께 그가 어머니는 물론 지인 부부까지 살해했다는 믿을 수 없는 소식을 접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특히 “다 가짜야. 나 혼자 지어낸 바보 같은 이야기”라며 아버지의 실체를 온 몸으로 거부하는 김무영의 안쓰러운 모습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유진국(박성웅 분)이 25년 동안 죄책감에 시달리면 살아온 이유가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사건 당일 김무영의 아버지는 김무영에게 살해 흉기를 보여주지 않기 위해 숨기려 했지만 이를 오해한 유진국이 그를 총으로 쏜 것. 이후 사라진 어린 김무영을 향한 미안함이 유진국의 가슴 속 응어리로 남겨진 채 그를 고통의 삶 속에서 살게 만들었다. 혼란에 빠진 김무영은 그동안 소중히 간직해 온 4인 가족 그림을 구기며 처절하게 무너져 내리는 등 방황했다. 지금껏 김무영은 자신의 아버지가 경찰일 것이라는 일말의 희망을 간직해온 바. 하지만 사건의 진실을 마주하면서 아버지를 향했던 그리움은 말할 수 없는 허탈함과 실망감으로 변해버렸다. 그런 가운데 유진강은 구겨진 그림을 보고 김무영에게 심상치 않은 일이 생겼다는 사실을 직감했다. 이후 자신의 아버지가 살인자라는 사실을 고백한 후 또 다시 세상과의 문을 닫으려는 김무영에게 유진강은 ‘사랑해’라는 문자로 자신의 변치 않은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런 나여도 진짜 괜찮아? 다시 태어나고 싶어”라는 김무영에게 “당연하지”라며 따뜻하게 안아주는 유진강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나아가 유진강은 “그러려면 따뜻한 집에서 살아야지. 따뜻한 집에서는 따뜻한 밥 냄새가 나”라며 소박하지만 정성이 깃든 밥을 함께 나눠 먹는 모습으로 김무영의 유일한 안식처로서 유진강이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는 것을 각인시켰다. 하지만 또 한 번의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져 안방극장을 초토화시켰다. 김무영과 유진강의 화상 흉터가 마치 하나의 흉터처럼 이어져 있었고, 김무영의 부모님 기일이 ‘11월 1일’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에 이어 김무영이 유진강의 부모님 기일이 또한 자신의 부모님 기일과 같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 충격에 휩싸여 무너진 김무영의 모습이 엔딩에 그려지며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퍼즐처럼 맞춰지기 시작한 김무영의 기억의 파편들이 사실로 밝혀지는 가운데 커다란 파장이 예고되는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치솟게 만들었다. 한편 ‘일억개의 별’은 매회 감각적인 연출과 각 캐릭터들의 섬세한 감정을 더욱 폭발시키는 대사들의 향연, 서인국-정소민-박성웅의 열연이 더해지며 웰메이드 드라마를 완성하고 있다. 특히 25년 전 과거와 현재를 오고 가는 교차 편집과 디테일한 연출이 긴장감을 높이는 동시에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로 매회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또한 혼란과 허탈, 상실감에 뒤섞여 무너진 김무영을 표현하는 서인국의 다채로운 눈빛과 그를 보호하는 따스한 매력으로 극을 아우른 정소민, 서인국과 함께 쫀쫀한 텐션을 올리는 박성웅의 열연이 어우러지며 눈을 뗄 수 없는 흡입력을 선사하고 있다. ‘일억개의 별’ 14회 방송 후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와 SNS 등에서는 “무영-진강 안타깝다. 오늘 정말 가슴이 미어지네요”, “이렇게 가슴 아픈 드라마는 처음이다”, “오늘 전개도 역대급. 누구라도 충격 받았을 거다”, “서인국 연기 장난 없다”, “작감배 매회 감사합니다. 정말 찬양”, “한 회 한 회가 영화”, “다음 주가 마지막이라니. 너무 슬프다”, “밤새 가슴 진한 여운이 남았다”, “제발 행복하게 마무리됐으면” 등 반응을 보였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일억개의 별’은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No1. 경제/증권방송 보며 채팅하기 ▶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
그룹 워너원이 8개월전 불거졌던 라이브 방송사고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는 워너원 완전체가 출연해 그간의 근황 토크는 물론 편안한 분위기 속에 예능감을 발산했다. 강다니엘은 "해피투게더가 저희한테 의미가 큰 프로그램이다. 첫 지상파 예능이었다. 그때도 MC 형님들이 잘해주시고 기억에 남았다"며 남다른 소감을 전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 냈다 . 특히 워너원은 이 자리를 빌려 과거 라이브 방송 논란을 언급, 직접 해명해 눈길을 모으기도. 지난 3월 워너원은 엠넷 '스타라이브' 당시, 대기실에서 카메라가 켜진 상태인 것을 모르고 사담을 나눴다. 해당 내용이 부적절한 발언과 불성실한 태도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하성운은 특히 비속어를 썼다는 지적을 당하며 뭇매를 맞았다. 이에 하성운은 "꼭 한 번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있다"면서 사건을 언급한 뒤 "제가 하지 않은 말들이 나오면서 공론화가 되고 그러면서 속상했던 적이 있다. 당시에는 해명할 수 없었고 나중에 얘기해야겠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하성운은 "명절 때 동생을 만났다. 그 안 좋은 단어의 별명이 생겼다고 하더라. 그걸 듣고 너무 미안하더라. 동생한테 피해가 가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논란을 해명한 이유를 밝혔다. 라이관린은 "오해될 수 있는 말을 한 것은 저였다. 발음이 안 좋을 때였다. 흥분된 상태여서 목소리 톤도 높아져서 사람들이 형인 줄 알았다. 그 단어(비속어)는 아니지만 형한테 되게 미안했다"고 전했다. 덧붙여 하성운은 "1차적으로 저희의 논란이었기 때문에 앞으로 조심해야겠다고 느꼈다"고, 옹성우는 "저희가 잘못한 게 있는데, 그 외에 다른 부분이 더 부각이 되고 오해가 됐다"며 더욱 조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19일 오후 6시 첫 번째 정규앨범 1¹¹=1(POWER OF DESTINY)'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봄바람'은 하나로써 함께하던 너와 내가 서로를 그리워하게 되어버린 운명(DESTINY), 하지만 그 운명에 맞서 싸우며 다시 만나 하나가 되고자 하는 의지(POWER)를 담고 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주연을 맡은 정인선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끈 연기로 안방극장에 힐링을 선사했다. 지난 15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를 그린 드라마. 극중 정인선은 꿈도 경제활동도 포기한 채 쌍둥이 육아에 올인 중인 경력단절 아줌마 고애린으로 분해,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제2의 생업에 뛰어들며 앞집 남자 소지섭(김본 역)과 함께 거대 음모를 파헤치는 활약을 보여줬다. 그저 먹고살기 위해서 맞벌이에 나선 고애린(정인선 분)은 단지 기혼자이며 자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면접에서 퇴짜를 맞고, 이어 퇴근한 남편마저 집안일을 지적하자 눈물을 흘리며 억울하고 분한 마음을 토해냈다. 정인선은 독박육아와 살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경력이 단절된 채 지내는 엄마들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고, 사회에서 다시 발돋움하려 해도 능력을 제대로 보여줄 기회조차 갖기 힘든 ‘경단녀’에 대한 사회적 화두를 연기로 매끄럽게 풀어내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인선은 영화 ‘한공주’(2014), JTBC ‘마녀보감’(2016), KBS2 ‘맨몸의 소방관’(2017), tvN ‘써클: 이어진 두 세계’(2017)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를 통해 다져온 탄탄한 연기내공을 빛냈다. 특히 전작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018)에서 무한 긍정 청춘 ‘윤아’를 통해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인물을 탁월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고, 이번 작품에서도 본인의 캐릭터 소화력을 마음껏 입증하며 안방극장을 섭렵했다. 이에 ‘내 뒤에 테리우스’ 종영을 맞이한 정인선은 “뜻깊은 작품에 참여할 기회를 주신 감독님과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폭염부터 추위까지 함께 이겨낸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지치지 않는 에너지 덕분에 무사히 잘 끝낼 수 있었고, 많은 분들이 ‘내 뒤에 테리우스'를 통해 힐링했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덩달아 힘내서 열심히 찍었다. 애린이로 살았던 5개월 동안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인선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지난 15일 종영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No1. 경제/증권방송 보며 채팅하기 ▶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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