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21

    서울
    인천
    수원
    문산
    춘천
    원주
    강릉
    대전
    서산
    세종
    청주
    광주
    여수
    목포
    전주
    군산
    대구
    안동
    포항
    부산
    울산
    창원
    제주
    서귀포
    울릉도/독도
    백령도
    흑산도
실시간 이슈
데뷔 20주년을 앞둔 그룹 'god'가 여전한 인기를 확인했다. 이들의 음악 매니지먼트사 싸이더스HQ에 따르면, 19일 오후 8시 티켓 예매를 오픈한 'god 20th 애니버서리 콘서트 - 그레이티스트'가 10분 만에 매진됐다. god는 11월30일~12월2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총 3만석 규모로 공연한다. 싸이더스HQ는 "순식간에 몰린 팬들에 의해 사이트의 서버가 다운됐다"면서 "지난 2014년 12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며 연 데뷔 15주년 콘서트에 이어 매년 팬들을 만나고 있는 지오디는 매 공연마다 솔드아웃을 기록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2019년 1월13일 데뷔 20주년을 맞은 god는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를 풍미한 아이돌 그룹이다. 1999년 '어머님께'로 데뷔했다. '길' '촛불하나' '거짓말'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등의 히트곡을 내며 톱그룹으로 떠올랐다. 2000년 MBC TV 예능 프로그램 '육아일기'로 멤버들의 매력을 보여주며 '국민그룹'으로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2004년 윤계상(40)이 배우 활동에 전념하겠다며 팀을 떠났다. 이후 2005년 7집 '하늘 속으로'를 끝으로 팀 활동도 중단했다. 그러다 2012년 올리브TV '윤계상의 원테이블'에 다섯 멤버가 뭉쳐 속내를 털어놓으면서 다섯 멤버의 재결합설이 힘을 얻었고 12년만인 2015년 '완전체'로 활동을 재개했다. JTBC '같이 걸을까'로 17년 만에 다섯 멤버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20주년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벨기에를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현지에 있는 치매요양시설에 들렀다가 눈시울을 붉혔다.김 여사는 19일(현지시간) 브뤼셀 교외에 있는 치매요양시설 '드 윈거드'를 방문해 치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돌봄서비스 현장을 둘러봤다.김 여사는 얀 반웨이저 시설장의 안내로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공간 등을 관심 있게 살펴봤다.시설장은 김 여사에게 내부를 설명하면서 "치매 환자들은 환경을 다른 식으로 인식한다"고 말하고, 일반인이 인식하는 색상과 치매 환자들이 인식하는 색상의 차이를 나타내는 사진을 보여줬다.김 여사는 "치매 환자가 기억을 잃어버리는 과정에서 색감의 차이도 다르게 인식한다는 것을 사진으로 보니 갑자기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김 여사는 "우리 엄마도 그랬는데, 그걸 잘 이해를 못하지 않았나 싶다"면서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김 여사는 작은 정원으로 나가 "엄마 생각이 난다"면서 그곳에 모인 치매 어르신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고 인사하기도 했다.반웨이저 시설장은 "개인이 시설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김 여사는 "우리나라는 전쟁 후 경제성장을 거치면서 힘겹게 살아오신 어르신들이 많아 그분들에게 국가가 어떻게 보답할 수 있을지를 늘 생각한다"며 "사회복지가 잘 돼 있는 나라에 배우러 왔다"고 말했다.김 여사는 치매 어르신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하는 훈련 시설인 '노란 길'을 한 어르신과 걸은 데 이어 미용실에서 할머니들에게 머리와 손톱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을 돕기도 했다.비영리 시설인 '드 윈거드'는 현대화한 각각의 소규모 공간에 치매 어르신 8명이 함께 머무르게 하면서 24시간 상주하는 간호 인력과 요리, 산책, 명상 등의 프로그램, 방문 의료 인력의 전문 의료서비스를 갖췄다고 한다.치매 어르신이 가정환경과 유사한 곳에서 최대한 일상에 가까운 생활을 할 수 있게 하고자 간호사도 유니폼을 입지 않는다. 이곳에서는 3년 이상 장기 입소한 치매 어르신 150여 명이 직원 180여 명으로부터 돌봄서비스를 받는다.김 여사는 시설을 둘러보면서 "전 세계에 늘어나는 노인 인구만큼 노인성 질환도 많아졌다"면서 노인성 질환 연구의 필요성과 함께 국가의 책임을 강조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김 여사는 '드 윈거드'에 갖춰진 맞춤형 시설들이 우리나라에도 적용되면 좋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반웨이저 시설장은 "미디어에서 치매가 너무 부정적으로 비치는 경향이 있는데 정부의 치매 케어 지원 등으로 그런 인식을 바꿔야 한다"면서 "치매가 있어도 삶의 질을 유지하는 게 가능하다는 점을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여사는 지난해 6월 문 대통령의 미국 워싱턴DC 방문 당시 현지의 노인복지센터 치매 어르신 미술치료 과정을 참관한 데 이어 올해 5월에도 경기도 남양주 치매안심센터를 찾은 바 있다.청와대는 "김 여사의 이번 방문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18%를 넘는 고령 사회인 벨기에의 앞선 경험을 공유하고 치매친화적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벨기에의 정책현장을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No1. 경제/증권방송 보며 채팅하기 ▶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
▲ (사진: JTBC)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담당의 남궁인 씨가 참담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19일 자신의 SNS 계정에 사건의 피해자 ㄱ씨가 내원했을 당시의 상황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날 그는 "ㄱ씨의 상처는 목과 안면부, 손에 몰려 있었다"며 "(처음엔) 극렬한 원한으로 인한 죽음이라고 생각했다고"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경찰이 말다툼이 있던 손님이 그를 해한 것이라고 설명했을 당시 모든 의료진이 욕설을 내뱉었다"며 참담했던 상황을 밝혔다. 이어 그는 나중에 "동료들과 언론을 통해 그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CCTV 장면을 보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화면 속에는 어떤 자상도 입지 않은 ㄱ씨가 평범한 사람처럼 활동하고 있어 현실이라는 사실을 믿기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앞서 가해자 ㄴ씨는 아르바이트생 ㄱ씨가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그를 수차례 날카로운 둔기로 찔렀다. 또한 ㄴ씨의 동생은 ㄱ씨의 팔을 붙들고 있어 두 사람이 공범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남궁인은 이에 대해 "고인의 생전 모습을 언급해서 고인과 유가족에게 누가 되고 싶진 않았다"면서도 "다만 억측으로 돌아다니는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언급함으로써 이 사건의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ㄱ씨의 친부는 JTBC를 통해 "아들이 검도 유단자였을 정도로 힘이 셌다. 팔이 붙잡히지만 않았다면 맞서거나 도주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심적 고통을 호소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올 시즌 류현진(31·LA 다저스)이 부상을 딛고 뛰어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구종의 다양화를 통한 팔색조 투구가 효율적으로 먹혔기 때문이다. 구속이 이전보다 떨어졌지만 기존 주무기였던 체인지업 외에도 커터와 커브에 슬라이더까지 적절히 활용해 상대 타선과의 수싸움에서 앞서 나갔다. 하지만 올 시즌 가장 중요한 일전 중에 하나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등판에서 류현진의 수가 통하지 않고 있다. 류현진이 다저스의 월드시리즈(WS) 진출이 걸린 중요한 일전에서 초반 집중타로 무너졌다.류현진은 20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NLCS 6차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만에 7피안타 5실점의 부진 속에 조기강판됐다. 볼넷도 2개를 내줬고 삼진은 3개를 잡았다. 투구수는 57개. 지난 14일 2차전 등판에서도 4.1이닝 2실점하며 5회를 채우지 못한데 이어 NLCS에서는 승운이 따르지 않고 있다.류현진은 이날은 1회부터 대량 실점하며 흔들렸다. 속구 구속은 시속 150㎞까지 나오며 충분한 휴식으로 인해 힘이 남아있음을 보여줬지만 류현진에 대해 철저히 분석하고 나온듯한 밀워키 타자들의 변화구를 노림수에 흔들렸다.1회초 선두타자 데이비드 프리즈의 리드오프 우중월 솔로 홈런으로 1-0으로 다저스가 앞서간 가운데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첫 타자 로렌조 케인에게 2루수 방면의 빗맞은 내야안타를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크리스티안 옐리치를 3루수 땅볼로 잡았지만 라이언 브론에게 볼넷을 내주고 1사 1, 2루 몰렸다. 다행히 트래비스 쇼를 삼진으로 잡아 한숨돌리는 듯했지만 류현진은 곧바로 난타를 당하기 시작했다. 헤수스 아길라에게 체인지업을 던졌다가 우선상 싹쓸이 2루타를 맞아 1-2로 역전을 허용했다.이후 마이크 무스타커스에게 다시 우익수 쪽 2루타, 에릭 크라츠에게 우전안타를 연달아 맞고 두 점을 더 내줬다. 무스타커스와 크라츠는 류현진의 커브를 공략했다. 류현진은 2회초 2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서서 우전안타를 날리며 1, 3루를 만들어줬지만 다음타자 프리즈가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다시 2회말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1사 후 옐리치에게 체인지업, 브론에게 커브를 통타당해 연속 우중월 2루타를 허용하고 추가 실점했다. 이후 2사 3루에서 아길라를 자동고의사구로 거른 뒤 무스타커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이닝을 끝냈다. 3회는 삼자범퇴로 막았지만 1-5로 뒤진 4회부터 마운드를 훌리오 우리아스에게 물려줘야 했다. 류현진은 이날 부진했던 야스마니 그란달이 아닌 오스틴 반스와 배터리 호흡을 맞췄지만 변화구 승부에 주력한 반스와의 볼배합은 나쁜 결과로 이어졌다.송용준 기자 eidy015@segye.com
Mnet ‘쇼미더머니 777’의 래퍼 딥플로우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지난 19일 밤에 방송된Mnet ‘쇼 미 더 머니 777(트리플세븐)’에서는 세미파이널에 진출할 TOP6를 가리는 1차 경연이 그려졌다. 이날 프로듀서 기리보이, 스윙스, 딥플로우, 넉살, 코드 쿤스트, 팔로알토, 더 콰이엇, 창모 프로듀싱을 받은 참가 래퍼들의 랩 배틀이 공개됐다. 쿠기, 루피, 김효은, 오르내림, 차붐 등이 각자의 색깔이 드러난 완성도 랩 배틀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모아졌다.이날 김효은과 차붐은 각각 나플라와 루피와의 본선 1차 경연에서 탈락했다.이에 20일 넉살은 각자 개인 인스타그램에 Mnet ‘쇼미더머니 777’ 팀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게재했다.딥플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EAM 119"이라는 짧은 글을 게재하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게재된 사진 속에서 넉살과 딥플로우 그리고 김효은과 차붐이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넉살과 딥플로우의 미소가 탈락한 김효은과 차붐을 위로하는듯해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한편 지난 19일 방송에서 팀 딥플로우&넉살의 차붐과 팀 코드 쿤스트&팔로알토의 루피의 대결이 펼쳐졌다. 차붐은 지금까지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을 통해 보여줬던 유쾌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캐주얼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곡 ‘죽어도 좋아’를 선보였다. 선우정아의 그루비한 보컬과 프로듀서 넉살의 믿고 듣는 피처링도 관객들의 호응을 자아냈다.루피는 14번의 수정을 거칠 정도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곡 ‘세이브(Save)’ 무대를 공개했다. 별다른 장치 없이 마이크만을 잡고 선 루피는 무대 위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프로듀서 팔로알토의 묵직한 랩도 무대에 완성도를 더했다. 차붐과 루피의 투표 결과는 루피의 압승이었다.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제3의 매력’이 이솜의 ‘섹시한’ 화보 스틸컷을 공개했다. 다들 “예쁘다” “멋지다” 난리인데 서강준만 화가 났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박은영, 연출 표민수) 7화에서 화보를 촬영하게 됐던 영재(이솜 분). 어색하고 뻣뻣한 것도 잠시 이내 제 옷을 입은 것처럼 멋지게 소화해냈다. ‘제3의 매력’이 20일 공개한 스틸컷에서도 수수하고 털털했던 영재가 섹시한 콘셉트로 화려하게 변신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인생에 한번쯤 이런 변화는 생기를 불어넣고, 영재 역시 환하게 웃고 있다. 하지만 “완전 힘들었지? 그러게 안 했으면 좋겠다니까”라던 준영(서강준 분)에겐 어떤 느낌일까. 영재에게 딱 15cm 구두의 굽만큼, 그 위에서 본 세상은 그만큼 짜릿했다. 하지만 준영에겐 “어, 힘들더라. 높은 구두 신어서 발도 아프고”라고 했다. 구두는 벗지도 않은 상태였지만, 준영의 마음을 배려해 거짓말을 해버린 영재. 결핍된 부분을 채워주며 서로에게 더 편안하고 익숙해진 두 사람이었지만 영재는 처음으로 “편안함과 일상적인 것에 고마움을 나는 왜 더 표현하지 못했을까”라고 느꼈다. 그렇게 처음으로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던 영재였다. 방송 직후 공개된 8화예고 영상에서 준영은 “너 잡지 나오면 왕창 사서 경찰서에 뿌려야겠다. 왜긴, 내 여자 친구 자랑하려고 그러지”라더니, 영재의 화보를 보자마자 달라졌다. 다른 사람들이 볼까 숨겼고, 영재에겐 “그게 그냥 화보냐? 성인 화보지?”라는 말실수까지 해버렸다. 준영에겐 단지 내 여자 친구가 다른 사람에게 도 섹시하게 보이는 게 싫은 마음이었겠지만, 그런 말을 들은 영재가 기분이 좋을 리가 없을 터. 이에 관계자는 “지난 방송에서 준영과 닮지 않아도 좋다던 마음에 묘한 감정 변화를 보인 영재가 엔딩을 장식했다. 이는 감정 변화의 중요한 발단”이라며 “‘연애는 노력의 대상이 아니다’라는 잡지 기자의 말에 씁쓸하게 웃던 영재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8화방송에선 준영과 영재, 영재와 호철(민우혁 분), 그리고 준영과 세은(김윤혜 분)의 관계에 있어 감정의 변곡점이 될 사건이 발생한다”고 예고,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일 밤 11시 방송. giback@sportsworldi.com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의 지뢰 제거 작업이 오늘 공식 종료됐습니다. 내일(21일)부터 닷새 동안엔 JSA 내 초소의 병력과 화기를 빼내는 작업이 이뤄지는데요. 이를 위해 다음 주 중에 남과 북 유엔군사령부의 실무자들이 만나는 두 번째 3자 협의가 열릴 전망입니다. 강정규 기자입니다. 남북은 9·19 군사 합의서에 서명하면서 JSA 비무장화를 위한 구체적인 시간표를 짜놨습니다. 먼저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지뢰 제거 작업은 예정대로 20일 만에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이제 앞으로 닷새 동안 JSA 초소의 모든 병력과 화기를 빼내고, 이틀 안에 상호 검증을 거칠 예정입니다. 정전협정은 우발적 충돌이나 확전을 막기 위해 JSA에 권총과 반자동 소총의 반입만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판문점 귀순 사건 때 기관총과 대전차포 등으로 무장한 북한군 추격조의 모습이 포착된 것처럼 잘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남북은 이런 중화기뿐만 아니라 권총까지 배제하는 완전 비무장을 추진하고, 경비 인력도 남북 각각 35명 이내로 줄일 계획입니다. JSA 안에 있는 우리 초소 4곳과 북측 초소 5곳이 없어지는 반면, 남쪽 진입로엔 북측 초소, 북쪽 진입로엔 남측 초소가 각각 신설됩니다. JSA 안에서 남북 간 자유왕래가 가능해진 대신 군인 또는 민간인의 우발적 월경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입니다. 남과 북, 그리고 유엔군사령부는 다음 주 중에 두 번째 3자 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감시 장비와 근무 형태 조정 등 남은 절차를 협의할 방침입니다. YTN 강정규 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내년 초에 열릴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나왔다.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워싱턴발 기사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한 고위 당국자가 일부 기자들에게 "2차 북미회담은 내년 1월 1일(the first of the year) 에 열릴 것 같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이날 멕시코시티에서 미국 매체인 미국의소리(VOA)와 방송 인터뷰에서 회담이 '조만간'(very near future) 열릴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아직 날짜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여서 언제라고 말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면서 "우리는 두 지도자가 만날 날짜와 시간, 장소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2차 북미대화 개최 시기 및 장소에 대해 여러 전망이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월 말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기자들에게 "조만간 김정은 위원장과 2차 정상회담을 할 것이다"라고 밝혀 10월 개최 가능성이 고개를 들기도 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일 백악관에서 취재진에게 중간선거(11월6일)로 바쁘다며 선거 이후 '2차 북미대화'가 개최될 것이며, 후보지로 싱가포르를 제외한 3~4곳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해 11월 중순 개최 전망이 힘을 얻었다. 또한, 16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도 "회담은 중간선거 이후가 될 것"이라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일본 아사히신문 등도 11월 중순 유럽 개최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하며, 개최지로는 평양에 대사관을 두고 있으며 미국의 이익 대표를 맡고 있는 스웨덴과 김 위원장이 유학한 스위스를 예측하기도 했다.
덴마크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각) 마그레테 여왕을 면담하고 두 나라의 관계발전 방안과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정상회의에 참석 차 코펜하겐을 찾은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코펜하겐 아말리엔보르 궁에서 마그레테 여왕을 면담했다. 문 대통령은 먼저 지난 60년간 양국이 조선·해운·에너지·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온 것을 평가했다. 1959년 수교를 맺은 한국과 덴마크는 내년에 수교 60주년을 맞이한다. 문 대통령과 마그레테 여왕은 내년 한·덴마크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 '상호문화의 해'를 지정해 우호협력 기반을 보다 탄탄하게 다지고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과 마그레테 여왕은 한반도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문 대통령은 평화 국면에 들어선 한반도 정세를 설명하면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마그레테 여왕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마그레테 여왕도 그간의 노력과 성과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편안하고 아늑한 일상 생활 속에서 소박한 삶의 행복을 찾는다는 의미를 담은 덴마크의 '휘게(hygge)' 생활 방식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일과 삶의 균형을 달성하고자 하는 우리 정부 정책과 맞닿아 있다면서도 배울 점이 많다고 평가했다. 마그레테 여왕은 이에 최근 덴마크 내에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양국 국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접할 기회가 늘어나고 있는 것을 환영했다. 한편 마그레테 여왕은 지난 2007년 10월 국빈 방한했다. 뉴시스
비리 사립유치원 사태에 엄마들이 거리로 나섰다. 학부모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유아교육·보육 정상화를 위한 모두의 집회'를 열었다. 두 아이의 엄마인 진유경 활동가는 "비리 유치원 명단에서 교비지출 내역을 보니까 명품백, 노래방, 아파트 관리비 등에 썼다"면서 "(정부로부터) 연간 2조원씩 받으며 감사를 안 받는 유치원도, 감시할 수 없다는 정부도, 이들을 방기하는 학부모도 다 바보"라고 비판했다. 진 활동가는 "유치원 비리가 하루이틀이 아니지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거쳐간 국회의원들은 유치원 원장님들의 정치력이 두려워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고 넘어갔다"며 "이익단체의 영향력은 두려워하면서 수백만명의 학부모는 두려워할 줄 모르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사태가 일어난 책임은 우리 학부모에게도 있다"며 "학부모운영위원회 참여율이 낮아 유명무실하고 대부분 학부모의 무관심 속에서 형식적으로 운영된다. 이런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부모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정치하는엄마들은 지난 5월 비리 유치원과 어린이집 명단 비공개 결정을 내린 국무조정실과 인천교육청을 상대로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했다.인천교육청에 대한 행정소송 당사자인 김신애 활동가는 "답변으로 받은 비공개 이유를 보면 교육청은 비리 유치원 명단이 공개될 경우 유치원 업무의 연구 및 개발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한다고 인정한 것"이라며 "그러면 반대로 비리 유치원의 비리를 알지 못하고 원비를 내는 학부모가 받는 불이익, 유치원의 영업 이익을 위해 학부모의 알 권리가 박탈돼 공공성이 무너지는 상황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라고 반문했다. 김 활동가는 "이렇게 상황이 만들어진 가장 근분적인 원인은 정부에 있다"며 "사립유치원이라는 것이 처음 생길 때 초기 투자비용이 아까워 개인의 돈으로 유치원을 설립하게 하지 않았나"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및 교육당국 책임자 처벌 ▲에듀파인(국공립 학교의 회계 시스템) 무조건 도입 ▲국공립 단설 유치원 확충 등을 요구했다.이날 집회에는 자녀들과 함께 한 참가자 40여명이 자리했다. 이들은 "엄마들만 몰랐다, 엄마들이 바꾼다", "비리유치원 퇴출, 국공립을 확충하라", "비리유치원 키운 교육부는 사죄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1 / 10
어디 가지?
1 / 2
18.10.10(수) ~ 18.10.21(일)
18.10.18(목) ~ 18.10.21(일)
18.10.19(금) ~ 18.10.21(일)
18.10.20(토) ~ 18.10.21(일)
18.10.19(금) ~ 18.10.21(일)
18.10.20(토) ~ 18.10.21(일)
18.10.20(토) ~ 18.10.21(일)
18.10.19(금) ~ 18.10.21(일)
18.10.21(일) ~ 18.10.21(일)
18.10.19(금) ~ 18.10.21(일)
18.10.20(토) ~ 18.10.21(일)
박스오피스
SF, 드라마
예매율 : 29.6%
박스오피스
범죄, 드라마
예매율 : 24.7%
박스오피스
액션, SF, 스릴러
예매율 : 18.9%
박스오피스
드라마
예매율 : 11.0%
박스오피스
드라마, 멜로/로맨스
예매율 : 4.6%
박스오피스
어드벤처
예매율 : 2.3%
박스오피스
사극, 액션
예매율 : 1.5%
박스오피스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판타지
예매율 : 1.3%
박스오피스
코미디
예매율 : 1.4%
박스오피스
액션, 어드벤처
예매율 : 0.6%
개봉예정작
15세이상관람가
개봉일 : 10월 25일
개봉예정작
전체관람가
개봉일 : 10월 25일
개봉예정작
15세이상관람가
개봉일 : 10월 25일
개봉예정작
12세이상관람가
개봉일 : 10월 25일
개봉예정작
전체관람가
개봉일 : 10월 25일
개봉예정작
12세이상관람가
개봉일 : 10월 25일
개봉예정작
전체관람가
개봉일 : 10월 25일
개봉예정작
12세이상관람가
개봉일 : 10월 25일
개봉예정작
개봉일 : 10월 25일
개봉예정작
개봉일 :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