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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열애설을 두 차례나 부인했음에도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미국의 한 마트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데이트를 하는 듯한 손예진과 현빈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카트를 밀고 있는 현빈과 마트 상품을 지켜보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레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에 대해 양측은 전면 부인했지만 팬들의 관심은 식을 줄 모른다. 논란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1차 열애설이 점화된 지 약 11일 만에 다시 열애설이 제기돼서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10일 미국 뉴욕 동반 여행설에 휩싸였다. 당시 ‘현빈과 손예진이 함께 미국 LA에서 여행 중’이라는 글이 온라인상에 게재됐고, 작성자는 ‘두 사람이 현재 함께 미국 여행 중이며, 부모님과 식사를 하는 것까지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작성자뿐 아니라 목격자가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며 두 사람의 열애설에 무게가 실릴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양측 모두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 2주도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두 차례나 열애설을 부인했다. 왜 그랬을까. 의구심이 드는 이유는 그간 두 사람이 배우 생활을 하며 보여준 대응 때문이다. 손예진은 1999년 연예게 데뷔 이후 그간 제기된 모든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열애설을 뒷받침할 근거가 부족한 탓이 있다 해도 열애설만큼은 결코 시인하지 않았다. 또한 그는 2013년 드라마 ‘상어’ 제작발표회에서 “공개 연애는 힘들 것 같다. 상대가 연예인이라면 얼마나 많은 분이 상대에 대해 관심을 가지겠나. 그게 부담스럽다”라며 공개연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밝혔다. 반면 현빈은 그간 매 열애설마다 ‘쿨’한 모습을 보였다. 열애설이 제기되자마자 소속사와 함께 즉각적으로 대응에 나섰고, 대부분의 열애설을 시인했다. 다만 이번 열애설에서는 전혀 다른 반응이다. 또한 열애설 제기 직후부터 최종 대응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최선의 사태 수습을 위해 고민한 흔적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연예계에서 열애설은 양날의 검이다. 열애 유무에 따라 수년간 쌓아온 이미지뿐 아니라 실제 수익과도 직결돼서다. 하지만 명확한 답을 내놓지 않으면 팬들에게는 아쉬움을, 그리고 또 다른 의문을 남길 뿐이다. ymin@sportsworldi.com 사진=OSEN
배우 박환희(사진)가 섬유근육통을 앓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섬유근육통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섬유근육통은 전체 인구의 1~4%가 겪는 병이다. 근육, 관절, 인대, 힘줄 등 연부조직에 만성적인 통증을 일으키는 증후군이다.발병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환자의 약 75%가 전신 경직, 피로 및 수면 장애를 호소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통증이 심할 경우 직장생활은 물론 일상생활까지 불가능할 정도로 악화되는 환자도 있다.박환희는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불치병이라는 섬유근육통의 완치를 꿈꾸며, 새해부터는 꾸준히 운동하기로 결심했다. 결국은 20대 말에 진단받게 된 골다공증 마저도 튼튼한 근육을 만들어서 이겨내고 싶다"고 털어놨다.이어 "약골이라 노는 것도 힘들어서 못하지만 사소한 기쁨과 감사함을 허락해주시고 나를 아주 많이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을 위해. 내가 온전해야, 내가 건강해야, 내 사람, 내 가족들도 내 주님도 행복할 테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박환희는 래퍼 빌스택스(사진·본명 신동열·전 바스코)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명을 뒀다.하지만 두 사람은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1년 3개월 만에 합의 이혼했다.이후 박환희는 KBS 2TV ‘후아유-학교 2015’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KBS2 ‘태양의 후예’와 SBS ‘질투의 화신’, MBC '왕은 사랑한다’ 등에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사진=박환희 인스타그램, 저스트 뮤직
'불타는 청춘'에서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최민용의 속내가 밝혀진다.지난 주 SBS '불타는 청춘'을 통해 오랜만에 얼굴을 비춘 새 친구 최민용이 22일 방송에서 자신의 속 깊은 고민을 털어놓는다.이날 청춘들은 엄동설한에 어렵게 준비한 점심을 먹은 후 설거지 담당을 정하려고 하자 새롭게 합류한 막내 최민용이 호기롭게 자청했다. 더불어 그는 설거지를 함께 하고 싶은 사람으로 최성국을 지목해 두 사람은 영하 21도 강추위에서 야외 설거지를 하는 동지애(?)를 발휘했다.최민용은 설거지를 하며 10년 동안 일을 쉬어야 했던 사연을 자연스럽게 털어놓았다. 최민용의 얘기를 듣고 있던 최성국은 "너는 외로움 잘 타니?"라며 말문을 열었고, 이에 최민용은 "별 것도 아닌 일에 눈물이 난다"며 이르게 찾아온 갱년기에 대해 털어놨다.이어 두 사람은 같은 희극배우로서의 고민도 함께 나눴다.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하지만 정작 배우 본인은 웃지 못 할 때가 많은 희극배우의 이면 고백을 통해 두 사람은 서로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보며 교감했다는 후문.어디서도 들어볼 수 없었던 새 친구 최민용의 속내 고백은 22일(오늘) 밤 11시 10분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불타는 청춘' 최민용 (사진=SBS)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No1. 경제/증권방송 보며 채팅하기 ▶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
폭군 여진구가 속세로 돌아온다. 광기 어린 눈빛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이 긴장감을 수직상승 시킨다. 뜨거운 입소문과 함께 인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tvN ‘왕이 된 남자’ 측이 22일 6회 방송을 앞두고 폭군 이헌(여진구 분)의 모습을 담은 현장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한다. 지난 5회 방송에서는 임금 노릇을 하고 있는 광대 하선(여진구 분)과 도승지 이규(김상경 분)가 백성의 구휼의 일환으로 대동법을 추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중전 소운(이세영 분)은 지아비(사실은 광대 하선)에게 연모의 마음을 고백, 잠든 하선에게 입맞춤을 하며 시청자들을 설렘으로 잠 못 이루게 만들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암자를 떠나 도성으로 돌아온 폭군 여진구의 모습이 담겨 있어 극의 대 파란을 예고한다. 여진구는 머리에 갓도 쓰지 않은 채 흐트러진 모습으로 저잣거리 한복판을 거닐고 있다. 수많은 군중을 뚫고 나오는 살벌한 아우라를 통해 단박에 그가 ‘이헌’임을 알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여진구는 무언가를 뚫어져라 노려보고 있는 모습. 창백한 낯빛과 형형한 눈빛이 오금을 저리게 만들 정도다. 무엇보다 극중 이헌은 환청과 환각에 시달려 자해를 하는가 하면 맥이 잡히지 않을 정도로 심각했던 상황. 이에 그가 어떻게 암자를 빠져 나온 것인지, 비로소 심신의 안정을 되찾은 것인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뿐만 아니라 도성으로 돌아온 이헌이 이대로 궁으로 돌아갈지, 이로 인해 하선-소운-이규의 운명이 어디로 향할지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한편 이날 오랜만에 ‘왕진구’로서 촬영에 나선 여진구는 걸음걸이 하나에까지 광기를 불어넣으며 신들린듯한 연기로 현장을 압도했다는 전언이다. 무엇보다 카메라 앵글을 뚫을 듯 강렬한 눈빛은 또 하나의 ‘레전드 장면’ 탄생을 예감케 했다는 후문. 이에 6회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는 임금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를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 22일 밤 9시 30분에 6회가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No1. 경제/증권방송 보며 채팅하기 ▶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
기구 출범 첫날… 양측 입장 고수/카카오 “상생 길 찾아 결실 공유”/택시업계 “카풀 먼저 해결해야”/김현미 장관에 분신 사과 요구도더불어민주당과 정부, 택시·카풀업계가 참여하는 사회적 대타협기구가 우여곡절 끝에 22일 출범했지만, 첫날부터 냉랭한 분위기에서 회의가 진행됐다.이날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식에는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당내 택시·카풀 태스크포스(TF) 소속 위원들, 택시노조 4개 단체와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생방안을 찾겠다고 다짐했지만 서로 입장을 고수해 논의는 평행선을 달렸다.홍 원내대표는 이날 "당과 정부는 이미 사납금 폐지와 기사 월급제 도입 등을 택시업계에 제시했다"며 "이 기구에서 합의된다면 그 이상의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김현미 장관은 "교통과 산업 서비스의 현실을 냉정히 바라보면서 사업자도 사업이 잘 운영되고 종사자와 노동자의 생활도 보장되고, 이용자도 만족할 만한 서비스가 이뤄지는 합리적인 합의가 도출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사회적 대타협기구를 통해 동반성장과 상생의 길을 찾아 새로운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같이 만들고, 그렇게 창출된 가치를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결과물이 만들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하지만 택시업계는 카풀문제가 먼저 해결돼야 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박복규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장은 "카풀문제를 반드시 먼저 해결한 다음 정부와 논의해 (택시업계 문제의)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카풀이 아니라 복지나 기사 월급 문제가 부각되는 건 ‘물타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택시업계에서 김 장관에게 택시기사 분신사건에 대한 사과를 요구해 분위기가 얼어붙기도 했다. 강신표 전국택시노조연맹위원장은 김 장관에게 "택시 노동자 2명이 분신했는데 어떻게 그렇게 뻔뻔스럽게 앉아 반성의 기미 없이 어떤 표현도 하지 않느냐"며 "해도해도 너무한다. 사과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김 장관은 "택시 노동자들이 목숨을 끊는 비극적 사건에 대해서는 국회에 나와서 여러 번 죄송하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며 "저희의 마음은 여전하다"고 말했다.이귀전 기자 frei592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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