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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2년 서기2019년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18일 함양산삼산업화단지 항노화관에서 서춘수 이사장 직무대행 주재로 제2회 이사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위원총회 위원 선임, 엑스포 행사기간 변경 등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엑스포 행사기간은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14일까지 20일간에서 10월 25일까지 31일간으로 확대하기로 의결하였다. 지난해 8월 중앙정부로부터 국제행사 승인을 확정 받은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당초 계획된 기간이 31일에서 20일로 대폭 줄어들면서 관람객 129만명 유치, 경남지역 생산유발효과 1,246억원 등 목표치 달성에 부담이 되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또한 순조로운 목표치 달성과 많은 예산과 행정력이 투입된 엑스포 시설물과 각종 컨텐츠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기간 연장의 불가피함이 꾸준하게 제기되었다. 심의안건 의결에 이어서 엑스포로드맵 추진상황, 자문위원회 구성 조직위원회 출범식 및 성공기원행사 계획, 지리산권 7개 시·군과의 엑스포 업무협약 체결 계획 등 엑스포 준비사항을 보고 받았다. 이날 이사회 이사들은 엑스포 개최기간이 31일간으로 늘어남에 따라 국내외 관광객들이 엑스포를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 개발 등 엑스포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일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31일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과 대봉산 산삼휴양밸리 일원에서 국제행사로 펼쳐진다.
삼성전자 갤럭시S10 5G 모델이 국내 전파인증을 통과하면서 출시가 임박했다.18일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S10 5G모델(SM-G977N)이 이날 국내 전파인증을 통과했다. 전파인증이 완료됨에 따라 국내 정식 출시가 곧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이통사는 4월 초 갤럭시S10 5G 모델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는 당초 3월 말 5G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삼성전자의 제품 품질 안정화 작업이 길어지면서 5G 상용화 일정이 다소 지연됐다.하지만 미국 5G 상용화 다음달 11일로 일정이 정해지면서 삼성전자도 '세계 최초'를 뺏겨서는 안 된다는 의지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 5G 모델을 출시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며 "이르면 5일, 늦어도 10일까지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도 "세계 최초 5G 스마트폰 출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미국 이통사 버라이즌은 다음 달 11일 모토로라의 모토Z3와 5G 동글을 부착한 번들 '모토 모드'를 통해 첫 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스마트폰은 일체형 5G 스마트폰이 아니라는 한계가 있지만, 5G를 지원하는 모뎀 칩이 달려 있어 5G 스마트폰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 (연합뉴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No1. 경제/증권방송 보며 채팅하기 ▶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
3월 18일 14시 0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2.16p(-0.1%) 하락한 2173.95p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시각 코스피, 상승 및 하락 종목 수현재 코스피는 전체 상장 종목 중 458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363개 종목은 하락중이다. 76개 종목은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규모별로는 대형주(-0.17%)만 홀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중형주(0.06%)와 소형주(0.58%)는 강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현재시각 유가증권시장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1955억원 순매수 하고 있다. 반면, 외인과 개인은 각각 -914억원, -1057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 상위 TOP5 (단위 : %) 업종별 하위 TOP5 (단위 : %)업종별로는 상승이 우세하다.운수장비(1.62%), 기계(1.53%), 의료정밀(0.92%), 섬유의복(0.81%), 증권(0.81%), 운수창고(0.75%), 유통업(0.62%), 화학(0.58%), 서비스업(0.53%), 비금속광물(0.49%), 음식료품(0.37%), 금융업(0.27%), 보험(0.12%), 통신업(0.07%) 등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은행(-0.04%), 제조업(-0.32%), 건설업(-0.42%), 의약품(-0.69%), 철강,금속(-1.16%), 전기,전자(-1.21%), 종이,목재(-1.38%), 전기가스업(-2.3%) 등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은 하락이 우세하다."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44,200원) 대비 700원(-1.58%) 내린 4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LG생활건강(2.57%), 현대차(1.65%), NAVER(1.15%) 등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에, 삼성바이오로직스(-0.44%), SK하이닉스(-0.88%), 셀트리온(-0.99%), LG화학(-1.48%), POSCO(-1.53%), 한국전력(-2.97%)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거장들의 투자공식이'자체 개발한 '라이온봇 기자'가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라이온봇기자 ▶ No1. 경제/증권방송 보며 채팅하기 ▶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8일) '장자연·김학의·버닝썬' 사건 관련 "검찰과 경찰 지도부가 조직의 명운을 걸고 책임져야 할 일"이라고 밝혔습니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께서 오늘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청와대에서 박상기 법무부장관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장자연·김학의·버닝썬 사건 관련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문 대통령은 "국민들이 보기에 대단히 강한 의혹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랜 세월 동안 진실이 밝혀지지 않았거나 심지어 은폐되어온 사건들이 있다"며 "공통적인 특징은 사회 특권층에서 일어난 일이고, 검찰과 경찰 등의 수사 기관들이 고의적인 부실수사를 하거나 더 나아가 적극적으로 진실규명을 가로막고 비호·은폐한 정황들이 보인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이어 "국민들은 진실규명 요구와 함께, 과거 수사과정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해서 강한 의혹과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며 "사회 특권층에서 일어난 이들 사건의 진실을 규명해 내지 못한다면 우리는 정의로운 사회를 말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검찰과 경찰이 권력형 사건 앞에서 무력했던 과거에 대한 깊은 반성 위에서 과거에 있었던 고의적인 부실·비호·은폐 수사 의혹에 대해 주머니 속을 뒤집어 보이듯이 명명백백하게 밝혀내지 못한다면 사정기관으로서의 공정성과 공신력을 회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그는 특히 "사건은 과거의 일이지만, 그 진실을 밝히고 스스로의 치부를 드러내고 신뢰받는 사정기관으로 거듭나는 일은 검찰과 경찰의 현 지도부가 조직의 명운을 걸고 책임져야 할 일이라는 점을 명심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그러면서 "오래된 사건인 만큼 공소시효가 끝난 부분도 있을 수 있고, 아닌 부분도 있을 수 있다"며 "공소시효가 끝난 일은 그대로 사실 여부를 가리고, 공소시효가 남은 범죄 행위가 있다면 반드시 엄정한 사법처리를 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습니다. 또, "강남 클럽의 사건은 연예인 등 일부 새로운 특권층의 마약류 사용과 성폭력 등이 포함된 불법적인 영업과 범죄행위에 대해 관할 경찰과 국세청 등 일부 권력기관이 유착하여 묵인·방조·특혜를 주어 왔다는 의혹이 짙은 사건"이라며 "그 의혹이 사실이라면 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이어 "이들의 드러난 범죄 행위 시기와 유착관계 시기는 과거 정부 때의 일이지만, 동일한 행태가 지금 정부까지 이어졌을 개연성이 없지 않으므로 성역을 가리지 않는 철저한 수사와 조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나아가 "유사한 불법 영업과 범죄 행위, 그리고 권력기관의 유착행위가 다른 유사한 유흥업소에서도 있을 수 있으므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수사와 조사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지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들 사건들은 사건의 실체적 진실과 함께 검찰, 경찰, 국세청 등의 고의적인 부실수사와 조직적 비호, 그리고 은폐, 특혜 의혹 등이 핵심"이라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힘있고 빽 있는 사람들에게는 온갖 불법과 악행에도 진실을 숨겨 면죄부를 주고, 힘없는 국민은 억울한 피해자가 되어도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오히려 두려움에 떨어야 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그는 특히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를 바로 잡지 못한다면 결코 정의로운 사회라고 말할 수 없다"며 "법무부 장관과 행안부 장관이 함께 책임을 지고 사건의 실체와 제기되는 여러 의혹들은 낱낱이 규명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습니다. 김의겸 대변인은 위 사건 수사 관련 "세 사건 다 다른 트랙을 밟고 있다"며 "장자연 사건은 과거사 진상조사단이 이번달까지 조사를 마무리해서 조사 결과를 발표를 하고 검찰에 권고하면 그때부터 검찰이 이걸 어떻게 처리할지 결정을 지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이어 "김학의 사건은 현재 진상조사단이 어떻게 할지 아마 지금도 회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진상조사단이 진상조사 기간을 한 차례 더 연장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게 어떻게 결정되느냐에 따라서 검찰의 수사 여부가 결정지어질 것 같다. 버닝썬 사건은 현재 경찰이 수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김 대변인은 '공소시효가 지난 장자연 사건' 관련 "구체적인 내용은 진상조사단의 결과를 봐야하겠지만, 그 중 일부는 여전히 공소시효가 남아 있는 부분이 있고 대통령께서 오늘 지시한 내용을 보면 '공소시효가 끝난 일은 그대로 사실 여부를 가리고, 공소시효가 남은 범죄 행위가 있다면 반드시 엄정한 사법 처리를 해주길 바란다'고 지시한 부분이 있다"며 "장자연 사건도 이 공소시효의 걸린 부분과 남아있는 부분에 대해서 진상조사단이 나름대로 판단해서 검찰에 권고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보고 경위'를 묻자 김 대변인은 "지금 이 세 사건이 사회적으로 가장 큰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고 오전에 민정수석이 대통령에게 이 세 사건에 대한 보고 필요성을 보고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그러면서 "민정수석은 법무부 장관과 행안부 장관, 두 장관이 구체적으로 보고를 할 거다 라고 하는 내용을 보고한 거지, 구체적인 내용까지 보고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특히 '검경 수사권 조정과 연관 있나'란 질문에 "검경 수사권이나 공수처 등과 관련해서는 오늘 이야기 나온게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김 대변인은 "지금 대통령께서 말한 '현 지도부가 조직의 명운을 걸고'라고 하는 것은, 국민들이 이 사건에 대해서 검찰과 경찰에 대해서 따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는, 그리고 국민적 신뢰 가 무너지면 두 조직도 바로 서기 어려운 그런 현실을 지적하시면서, 국민적 의혹을 말끔히 해소하도록 두 조직이 한 점 의혹 없이 다 철저하게 해명하라는 원론적인 수준에서 말씀하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No1. 경제/증권방송 보며 채팅하기 ▶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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