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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준호(사진 왼쪽)의 아내이자 TV조선 아나운서인 이하정(〃오른쪽)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22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이 아나운서는 최근 둘째 아이를 임신했으며 현재 17주차로 올여름 출산 예정이다.이 매체에 이 아나운서의 임신 소식을 알린 익명의 연예계 관계자는 "원하던 둘째를 임신했기 때문에 두 사람이 모두 행복해하고 있다"라며 "특히 정준호의 경우 현재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가운데 아내와 자주 전화통화를 하며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부부"라고 밝혔다.정준호와 이 아나운서는 2011년 3월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이듬해 2월 첫 아들 시욱 군을 얻었다.이하정은 2005년 1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화제를 모았다. 2011년 TV조선으로 이직한 후 다양한 프로를 진행해왔다. 정준호는 1995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중견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2010년 중반부터 영화 제작과 매니지먼트, 여행, 호텔, 외식, 미용, 골프복, IT(정보기술) 솔루션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종 사업을 벌였다.지난해 6월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알콩달콩한 일상을 보여주며 결혼 후에도 변치 않는 사랑을 과시한 바 있다.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사진=이하정 SNS·JTBC '한끼줍쇼'
'한공주' 이수진 감독의 차기작이자 한석규, 설경구, 천우희 등이 출연하는 영화 '우상'(감독 이수진, 제작 리공동체영화사)이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인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베를린국제영화제는 세계 3대 영화 중 하나다. 이수진 감독은 장편 데뷔작 '한공주'로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시체스 국제영화제, 마라케시 국제영화제, 청룡 영화상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를 휩쓸었다. 그런 그가 두 번째 연출작인 '우상'으로 세계 3대 영화제에 입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올해 40주년을 맞이한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은 관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주는 영화들을 엄선해 초청하는 부문으로 사회적인 메시지가 담긴 영화들을 다수 소개해왔다. 앞서 초청받은 한국영화로는 '부당거래'(2011), '국제시장'(2015), '죽여주는 여자'(2016) 등이 있다. '우상'은 아들의 돌이킬 수 없는 실수로 정치인생 최악의 위기에 몰린 도의원 구명회와 가질 수 없는 것을 가지려 했던 피해자의 아버지 유중식, 그리고 사건 당일 중식의 아들과 함께 있다 자취를 감춘 련화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 '우상'은 거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으로부터 "당장 다음 달에 이 감독의 차기작을 보고 싶다"며 극찬을 받았던 이수진 감독의 5년 만의 차기작이다. 작품은 올해 개봉 예정이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두 번째 열애설 부인에도 배우 현빈(왼쪽 사진 오른쪽), 손예진(왼쪽 사진 왼쪽)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가 계속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그동안 스타들이 '열애설 부인 후 번복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공식입장을 못 믿겠다는 반응이다. 의심 역시 증폭되고 있다.이와 함께 '송송커플' 송혜교, 송중기 부부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현빈, 손예진과의 평행이론까지 불거지는 상황. 우선 송혜교(오른쪽), 송중기(왼쪽) 부부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현빈, 손예진도 지난해 영화 '협상'을 통해 인연을 쌓았다. 이후 송혜교는 송중기와의 친분을 과시하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고, 손예진 역시 현빈과 함께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주목을 받았다. 이후 자연스럽게 열애설에 휩싸였다. 송혜교, 송중기의 경우 미국 뉴욕에서 함께 식사하고 쇼핑을 했다는 목격담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송중기와 송혜교는 소속사를 통해 "두 사람은 동료일 뿐이며 휴가차 갔다가 우연히 만나 식사를 같이 한 것뿐"이라고 부인했다. 현빈과 손예진도 미국에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당시 한 게시자는 "현빈과 손예진이 손예진 부모와 골프 치고 모 식당에서 식사했다"는 글을 올렸다 삭제했다.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동반 여행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현재 손예진은 혼자 여행 중"이면서 "부모님은 한국에 있다. 미국에서 함께 식사했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그런데 21일 현빈과 손예진이 해외 마트로 추정되는 곳에서 장을 보는 모습이 사진으로 퍼졌고, 열애설이 재점화 됐다.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연합뉴스를 통해 "두 배우가 워낙 친분이 있다 보니까 서로 미국에 체류 중인 걸 알고 연락을 취해 만난 것 같다"고 설명했다.미국 목격담으로 열애설이 시작됐고, 따로 출국했다가 만난 것일 뿐이라는 해명마저 같았다.송혜교, 송중기는 계속되는 열애설을 부인했다가 보름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결혼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보니 여러모로 조심스러운 상황이었다. 이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을 때까지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었고 이제야 입장을 전해드리게 됐다"며 앞서 교제 사실을 숨길 수밖에 없던 이유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에 공식입장은 못 믿겠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송혜교, 송중기 부부를 떠올리게 하는 현빈, 손예진의 행보에 의혹이 증폭되는 이유다.한누리 온라인 뉴스 기자 han62@segye.com한윤종 기자, 송혜교 인스타그램,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UAA, CJ Entertainment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 유력 광산 회사인 ‘네이멍구 몽신 석탄 유한책임회사(이하 몽신집단)’과 대규모 굴삭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공급 규모는 80톤급 초대형 굴삭기(DX800) 6대, 52톤급(DX520) 20대, 38톤급(DX380) 10대 등 총 36대다. 이들 굴삭기는 중국 광산 밀집 지역인 네이멍구에서 쓰일 예정이다. 두산인프라코어가 중국 최대 광산회사 가운데 하나인 몽신집단에 공급하는 80톤급 초대형 굴삭기 DX800. 사진/두산인프라코어 몽신집단은 중국 내에서 광산 4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약 2000만톤의 석탄을 채굴하고 있다. 또한 대형 굴삭기 100여 대와 휠로더 30대 이상을 운용하고 있다. 몽신집단은 그동안 타사 제품을 주로 사용해 오다가 2개월간의 장비 시험 운용을 통해 작업성능과 연비 등 효율성을 검토하고, 서비스 프로그램인 ‘두산케어(DoosanCARE)’의 실효성을 확인한 후 두산인프라코어 제품 구매를 최종 결정했다고 두산인프라코어측은 설명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그동안 중국 시장에서 30톤급 이하 중소형 굴삭기의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오다가 최근 대형 굴삭기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17년(3분기 누계 기준) 35% 수준이었던 중대형 판매비중을 지난해 같은 기간 40%까지 증가시켰다. 그 중에서도 80톤 초대형 굴삭기는 두산인프라코어의 최신 기술을 집약한 플래그십 모델로, 2017년 출시 이후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 속에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이번 공급계약은 상호 윈윈(Win-win)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중국 광산시장의 유력 고객사를 장기적으로 확보한 것"이라며 "다른 대형 고객사 대상의 영업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 판매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etomato.com
손혜원 의원의 목포 투기 의혹과 관련해 이낙연 국무총리가 잘못이 확인되면 법대로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더불어민주당이 선거제도 개편안을 내놓았지만, 야당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여야 간 협상이 순탄치 않아 보입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주영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손혜원 의원 의혹에 대해 언급했군요? 오늘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낙연 국무총리, 청와대 김수현 정책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첫 고위 당·정·청 회의가 열렸습니다. 여기에서 나온 발언입니다. 이낙연 총리는 손혜원 의원의 투기 의혹과 관련해 잘못이 확인되면 법대로 대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목포 해당 지역의 부동산 가격 과열도 차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야당은 이와 관련한 공세의 고삐를 더욱 죄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오늘 지도부가 직접 목포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철저한 진상규명을 거듭 요구할 계획입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우상호 전 원내대표와 박원순 서울시장 등 민주당의 대대적인 손 의원 구하기가 눈물겹다며 그렇게 당당하면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도입 모두를 받아들이라고 쏘아붙였습니다. 민주당이 선거제도 개편안을 내놓았지만, 국회 논의가 순탄치 않아 보인다고요? 그렇습니다. 선거제도 개혁을 다루는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1소위원회가 지금 이 시각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작부터 여야의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원정수를 300명으로 유지하되, 지역구 의석을 200석으로 현행보다 53석 줄이고, 그만큼 비례대표를 늘려 100석으로 하는 민주당이 제시한 개혁안과 관련해서입니다. 야당은 민주당이 지역구 의석을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지 않았다고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특히,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 3당은 민주당의 비례대표안이 정당득표와 의석수를 일치시키는 순수 연동형 비례대표제에서 매우 후퇴한 안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야당의 입장과 그동안의 고민을 충분히 검토한 안이라고 맞받았습니다. 여야 지도부도 가세했습니다.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비례성과 대표성 강화해야 한다는 선거제도 개혁의 원칙을 반영했다며 논의의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지역구 의석을 어떻게 줄일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면서 야 3당이 요구하는 연동형 비례제도 민주당이 받아들이면 논의해볼 수 있다고 공을 넘겼습니다.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야3당 요구인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이상하게 왜곡했다면서 한국당도 조속히 선거제도 개혁에 대한 안을 내놓으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3당은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오늘 오후 현행 19세인 선거연령을 낮추자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김주영입니다.
설레고 애틋하다. '왕이 된 남자' 이세영이 잠든 여진구에게 고백하며 입맞춤하며 두 사람의 로맨스가 급물살을 탔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극본 김선덕, 연출 김희원) 5회에서는 광대 하선(여진구)의 예측 불가한 궁 생활이 그려졌다. 하선은 도승지 이규(김상경)와 대동법 재시행을 결심, 백성들을 위한 선정(善政)을 시작했다. 하선과 이규는 비범한 계산 능력을 가진 관노 주호걸(이규한)을 등용하려 하지만, 좌의정 신치수(권해효)와 그의 아들 신이겸(최규진)의 계략으로 주호걸이 자객의 습격을 받았다. 이규는 하선을 왕으로 세우며 새로운 세상을 향한 꿈을 꾸기 시작했고 운심(정혜영)을 통해 대동계원들과 연통하기 시작했다. 특히 신치수에게 "좌의정의 자리에서 내려오라"며 전면으로 선전포고를 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하선과 소운과의 로맨스도 급물살을 탔다. 임금 노릇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중전 소운(이세영)이 그를 향해 연심을 고백했다. 소운은 하선을 향한 직진 사랑을 시작, 이전과는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고열로 앓아 누운 하선의 병문안을 구실로 대전에 쳐들어와 애꿎은 소운을 핍박하는 대비(장영남) 앞에서 소운은 "전하의 옥체를 해하는 것이라면 그냥 넘기지 않을 것이고 신첩을 이용하여 어심을 어지럽히는 일 또한 좌시 하지 않을 것"이라며 당찬 모습을 보였다. 소운은 하선의 탕약 수발을 직접 들고 잠들 때까지 곁을 지켰다. 하선을 위해 책을 읽어주는 소운의 모습과 그런 그를 힐끗힐끗 훔쳐보는 하선의 모습이 설렘을 안겼다. 하지만 소운이 동궁 시절의 이헌(여진구)과의 추억을 이야기하자 하선의 표정이 굳어졌다. 소운이 자리를 떠나자 "아무래도 심장이 찔린 거야. 가슴이 이리 아프고 답답한 걸 보면"이라고 혼잣말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다른 날 소운은 깜빡 잠이 든 하선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따스한 눈빛을 보였다. 이어 소운은 잠든 하선의 손을 꼭 잡으며 "더는 감출 길이 없다. 제 마음이 이리 떨리는 이유. 전하를 연모하게 되었다. 이제야 비로소 그리 되었다"는 고백으로 하선을 잠에서 깨게 만들었다. 당황스러운 상황에 어찌할 바를 몰랐던 하선은 다시 눈을 질끈 감았고, 여전히 하선이 자고 있는 줄 알았던 소운은 그에게 살포시 입을 맞췄다. 함께 자신의 마음을 가감없이 드러낸 소운과 그런 소운의 마음을 확인한 하선의 로맨스가 향후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 지 주목된다. 이날 방송된 5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8.1%, 최고 9.2%(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동 시간대 드라마 중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남녀2049) 시청률 또한 평균 3.7% 최고 4.4%를 기록, 전 채널 포함 1위를 지켰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현대모비스가 핵심부품의 해외 수주 기록을 새로 썼다.현대모비스는 지난해 해외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17억 달러(약 1조9000억 원) 규모의 자동차 핵심부품 수주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대단위 조립 단위의 모듈 제품을 제외한 첨단 기술이 집약된 핵심부품만을 집계한 것으로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한 사상 최대 수주 규모다. 현대모비스는 2015년 5억 달러, 2016년 10억 달러, 2017년 12억 달러를 해외 시장에서 수주한 데 이어 매년 지속적인 수주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지난해의 경우 해외 시장에서 미래차 기술 경쟁력이 돋보이는 첨단 부품 수주가 실적을 견인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현대모비스는 북미 업체에 '차세대 측방 레이더(79GHz)'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 레이더는 물체 식별 성능이 뛰어나 자율주행차의 센싱 범위를 전방위로 확대해주는 첨단 부품이다. 또한, '운전대 장착 디스플레이'와 '차량 스마트 램프' 등 미래 첨단 기술도 해외 업체로부터 수주했다. 이들 제품은 자동차와 사용자의 혁신적인 소통을 돕는 것으로 현대모비스가 해외 수주를 통해 세계 최초로 양산화에 나서게 됐다. 이 외에도 '전동식 조향장치'와 '에어백 제어장치' 등 핵심 부품도 지난해 해외업체로부터 수주한 제품 포트폴리오에 포함됐다.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북미와 유럽, 중국 등 해외 전기차 업체의 러브콜을 많이 받은 것 역시 사상 최대 해외 수주를 달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실제로 현대모비스는 전체 해외 수주액의 60%에 가까운 10억 달러 규모의 첨단 부품을 전기차 업체에서 수주하는 성과를 올렸다. 지난 2016년 처음으로 해외 전기차 업체에서 1500만 달러 규모의 부품을 수주한 이후 3년 만에 무려 60배 이상 늘어난 수주 성과를 달성한 것이다.정정환 현대모비스 차량부품영업사업부 전무는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등 첨단 부품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데 성공한 만큼 앞으로 해외 수주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현대모비스는 올해에도 고부가가치 전장 부품을 중심으로 지속적 수주 확대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해외 수주에서 전장부품이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 2016년 17%, 2017년 30%에 이어 지난해 50%를 넘어서는 등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현재 시스템 단위의 부품 수주가 확대되고 있고, 현대모비스가 내년까지 레이더뿐만 아니라 카메라 등 주요 자율주행센서를 확보한다는 계획인 만큼 미래형 첨단 부품 수주는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현대모비스는 이러한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 21억 달러 규모의 해외 부품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 연구개발(R&D) 투자의 50%를 전장부품 분야에 집중적으로 배정해 자율주행·커넥티비티를 비롯한 미래차 기술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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